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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명예대사 7000명, 전세계에 한국 알린다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전 세계 각국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외국인 홍보 명예대사 7천 명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명예대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12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122개국 4834명, 3기 한국문화 홍보활동가(K인플루언서) 103개국 1856명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2000명이 늘었다. 국적과 언어권 기준 모두 역대 최다 규모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외국인의 시각에서 현지 언어로 한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기사와 사진, 영상 등을 제작,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세계인들과 소통한다. 바레인에서 온 이만 술탄은 발대식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경력을 살려 새로운 시각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케이인플루언서'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유학생 회장을 맡고 있는 알르바예프 백투루순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홍보 명예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외국인의 시각에서 현지 언어로 한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기사와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세계인들과 소통·교류하는 활동에 나선다.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와대 관람과 퀴즈대회를 진행하고, 제기차기·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배우기, 홍보 명예대사 안내 교육 쇼핑과 관광, 음식 등 5개 분야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케이인플루언서)는 세계 최대 한류 연계망으로서 코로나19로 세계가 단절된 상황에서도 한국과 세계를 연결해줬다"며 "앞으로도 홍보 명예대사 한 명 한 명이 소개하는 한국문화와 역사, 관광, 정책이 세계 속의 한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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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포천시가족센터 제 3회 가족명랑운동회 진행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포천시가족센터(센터장 홍승현)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5일(일) 소흘읍에 위치한 아리솔청소년체육광장에서 ‘가족명랑운동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포천시교육지원청과 포천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시민들의 분위기에 활력을 넣고자 2년 만에 다시 개최되었다. 이날 풋살장에서는 포천시 거주 중인 다문화·비다문화가족 120명여명이 참석하여 림보게임, 줄다리기, 판뒤집기, 2인 3각 장애물달리기 등 다양한 가족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농구장에서는 ‘투호, 국궁, 제기차기, 사방치기’ 등 민속 놀이존과 풍선아트, 문화다양성 안내가 진행되었다. 참여자 가족들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다문화·비다문화가족들이 비대면이 아닌 대면으로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와 같은 소감을 전했다. 홍승현(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명랑운동회로 긍정의 에너지를 주기 위해 이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밖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포천시가족센터)를 통해 소식을 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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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의정부시건가다, 2022년 다문화가족 동아리 활성화 사업 “다, 다, 다 동아리 개강”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5월17일(화)부터 다문화 동아리 활성화 사업으로 줌바 댄스, 악기 (우쿨렐레/칼림바), 힐링요가 동아리를 대면으 로 개강하였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다문화가족 동아리 사업을 운영하 고있다. 초기에는 교육형식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점차 개인의 재능을 개발함으로써 지역사회 공연봉사, 대회참가(2018년 경기도수어경연대회 금상수상), 제9회 의정부시장 기체육대축전 밸리댄스 대회참가(2019년 대회 특별상 수상), 2021년 11월 30일 비대면 영상(유튜브 영상업로드)으로 발표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동아리 사업을 통해 학습동아리로 구축된 구성원들이 공통된 관심분야 안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자조모임 형태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센터 내외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료식 및 각종 발표회 찬조 출연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이자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윤양식 센터장은 “각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재능 기부활동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개인의 능력개발 및 대인관계를 개선하고,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통한 결속력 증진 및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우며 지역사회 조력자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의정부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의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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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광주시, ‘다양한 문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 다문화 체험주간 행사 추진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광주시는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다문화 체험주간 행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며 규모도 축소됐지만 ‘다양한 문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주민을 포용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지역 내 어린이 및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자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에 관내 결혼이주여성(중국, 볼리비아, 필리핀, 베트남, 일본 출신 등)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를 파견해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에 다문화 체험주간 슬로건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들과 함께 경안전통시장을 방문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바라봐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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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찾아가서 경기관광 알려요”…도, 10월까지 ‘경기관광 홍보관’ 전국 순회 운영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경기도가 5월 21일 서울 상암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접 알리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기관광 홍보관은 비행기 모양의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영상, 체험, 안내물 등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캠핑 카라반 형태의 이동식 홍보관을 서울, 울산, 창원 등에서 운영한 바 있다. 도는 5월 21일 서울 상암동에 소재한 문화비축기지(문화공원),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25일 잠원 한강공원 등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경기관광 홍보관 순회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월까지 기차역․기업․쇼핑몰․휴게소 등 전국 주요 생활지 중심으로 ▲6월 전북, 광주광역시 ▲7월 안산, 시흥 ▲8월 강원 ▲9월 충북, 충남 ▲10월 경북, 경남을 찾아간다. 홍보관 내부에서는 방문객이 종이 여권을 받아 비행기 탑승 절차를 받는 것처럼 스탬프를 찍는 ‘경기관광 여권패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희망하는 방문객에게 탑승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부에서는 이벤트 전문가를 섭외해 기다리는 방문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쪽지(보물) 찾기, 경기관광 퀴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맞춤형 관광지 추천도 진행한다. 일부 장소에서는 도내 시군과 연계 운영해 시‧군별 독특한 방식으로 관광지를 소개한다. 예를 들면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로 떠나는 시흥여행’ 플랫폼을 활용해 시흥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추천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차량의 외부 이미지(사진 등)를 통해 경기관광에 대한 불특정 다수인의 관심을 유발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비행기 모양의 경기관광 홍보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껴보고, 경기도로 방문해 경기관광의 끝없는 즐거움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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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경기도, 21일 제13회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개최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경기도가 세계인의날(5월 20일), 세계인 주간(5월 20일부터 일주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1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3회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를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예선을 거쳐 다문화 자녀가 한국어․외국어로 말하는 ‘이중언어말하기’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말하기’ 등 2개 부문에서 총 20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3분 이내로 한국 생활 적응기, 꿈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등을 말하게 된다. 이중언어 부문에서 최우수1명․우수2명․장려5명․입상7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한국어 부문에서는 최우수1명․우수1명․장려1명․입상2명에게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축하공연도 열린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부 이치우 외 5명이 서로 다른 용사들의 협력 과정을 그려낸 아동창작극 ‘다섯 민속용사와 큰나무 괴물’을 준비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대회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능력 향상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부모나라언어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경연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안산시 임가연 학생이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이중언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구리시 결혼이민자 키무노리코가 ‘나의 한국 적응기’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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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용인시, 21일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 개최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경기도 용인시는 내·외국인이 하나가 되는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를 오는 21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용인시가족센터 4층 강당과 센터 유튜브 공식채널에서는 ‘국경없는 용인, 세계인을 다多담다’를 주제로 실시간 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노래&댄스 경연대회’ 본선 무대부터 개그맨 졸탄의 축하 무대, 다문화 인식개선 웹툰공모전 시상식, 각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존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노래&댄스 경연대회 본선 무대에는 지난달 23일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올라 실력을 자랑한다. 지난 3~4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웹툰공모전에는 총 90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2명)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나라별 의상을 입어보고 각 나라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존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용인시예절교육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여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면서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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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모교육“금쪽 같은 내 새끼”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지난 5월 14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에서 대상자 부모 및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용인대학교 정경희 교수를 초빙하여 상반기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매년 언어발달지원사업 부모교육 주제는 대상자 및 대기자를 대상으로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선정된다. 요구도 조사 결과, ‘자녀의 언어능력 향상방법’,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문항에 가장 많이 응답하여 올해 부모교육 주제는 ‘자녀의 언어 및 의사소통 촉진방법’으로 선정되었다. 본 교육은 영아기 및 유아기 아동의 언어 및 의사소통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금쪽같은 내 새끼” 프로그램 영상 등 다양한 다문화가정 사례 및 놀이영상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 놀이를 하면서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이번 상반기 부모교육은 총 16명의 부모가 참여하였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비해 아버님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 자녀들은 센터 내 자녀 대기실을 임의로 설치하여 소그룹으로 놀이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올 해 부모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하고 자녀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영유아 자녀, 하반기에는 학령기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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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인천시, 다문화가족 특화 사업 추진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인천시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시 특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위기가정 가족치료와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다문화가족 위기가정 가족치료’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내의 갈등을 해결하고 가족관계 개선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며,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 추진으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다문화가족 위기가정 가족치료’ 사업은 다문화가족 중 가족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관리를 실시해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은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지역 내 400여 다문화 가정이 참여했으며 시는 올해 38개의 가정을 대상으로 개인 및 가족 상담과 집단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행복한 걸음을 함께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행복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주체적 참여와 활발한 정서적 교류 증진을 위한 자조모임 활동지원,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령기 인원이 증가함에 따른 건강한 성장 지원 등이 진행된다. 시는 다문화가족 특화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발생 가능한 추가 문제를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 다문화가구수는 2020년 2만5229가구로, 2015년(1만8,394) 대비 약 38%가 증가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다문화가정 내 갈등을 해결하고 가족관계 개선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며,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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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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