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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외국인 주민의 폭넓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MOU 체결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지역사회 외국인주민의 의료취약계층의 지원확대 및 통역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지키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서권영 경영관리실장, 서동훈 진료협력센터장, 손미영 진료협력팀장, 김득일 총무팀장, 김문호 원무팀장, 송지원 사회사업팀장과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센터장, 배선민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외국인 주민의 의료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확대 ▲외국인 주민 진료를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외국인 주민들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의료복지 혜택에 대한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외국인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양 기관이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수년간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안산시의 외국인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동과제를 추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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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2021-10-21
  • 경기도교육청,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 개최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경기도교육청은 16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교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Programming Challenge)를 개최한다. 경기도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는 참가 교사가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안에 컴퓨터 프로그래밍(Computer Programming) 관련 문제를 푸는 행사로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운영해왔다. 참가 대상은 학교급·전공 교과와 관계없이 대회 참여를 희망한 도내 초·중·고 교원 33팀으로 모두 77명이며, 팀당 인원은 최소 2인부터 최대 3인까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현장 행사를 동시 진행하며, 온라인 참가자는 25팀, 58명, 현장 참가자는 8팀, 19명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념을 바탕으로 출제한 10문제를 2시간 동안 해결하고, 함께 모여 문제해결 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때 참가자는 C/C++, Java, Python 등 전 세계 공식 대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하며, 문제 풀이를 위해 자유롭게 인터넷 검색과 책, 논문 등 각종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성장과 도전의 장’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별도 시상은 하지 않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가 교원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나아가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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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광명시 다문화축제 온라인에서도 큰 호응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광명시다문화축제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는 광명’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참여 방법을 활용하여 시민과 함께 했다. 본격 축제에 앞서 홍보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 행사로 진행했던 ‘다문화 영상 챌린지’는 처음 시도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하게 구성된 팀들이 참여했다. 오프라인 축제인 ‘면대면! 세계 면요리대회’는 ‘화합’을 주제로 인도, 베트남 등 9개 팀이 참가하여 높은 완성도의 음식을 선보였으며 무엇보다 다문화에 대한 애정이 담긴 창작 요리 작품으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지역에서 다문화이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여성이 직접 출신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차이나는 다문화 클래쓰’는 중국, 몽골, 러시아편으로 각 제작되어 명절, 특산물 등 흥미로운 세계 문화 소식을 전하여 유익한 콘텐츠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온라인 참여로 퀴즈를 풀며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다문화 가족 골든벨 ▲세계 전통 놀이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다문화의 세계로 빠져 세계 시민으로서 인식 수준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다문화축제의 시작은 앞으로 국경 없이 더 넓은 눈으로 다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면 축제로 시민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온라인축제 또한 하나의 교류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축제로 우리 광명시민이 다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다양한 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축제를 주관한 남은정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새로운 방향의 축제를 콘텐츠라는 방법을 통해 제시한 첫 다문화축제 시도였기 때문에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유튜브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채널에서 더 많은 영상을 언제든 다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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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양주시, 2021 양주 다문화 온라인 축제 16일 개막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다문화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 비대면으로 만나는 “2021 양주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이번 양주 다문화 축제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포용적 문화 형성의 의미와 가치를 담기 위해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광적면 가래비 시장 일원 특설무대에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러시아 출신 방송인 코노노바 에바가 축제 개막식 사회와 일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축제의 서막을 연다. 시는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양주시민 등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집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 다문화 쿠킹 클래스, ▲ 다문화 문화공연, ▲외국인 주민 한국어 노래자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이 마련돼 있다. ‘집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은 사전에 신청한 가족에게 세계문화 체험 키트를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이 중 ‘마트료시카 만들기 체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태국 등 세계 각국 전통음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다문화 쿠킹 클래스’와 네팔 춤과 노래, 필리핀‧베트남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다문화 문화공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외국인 주민 한국 노래자랑’은 사전 심사를 거쳐 출연자를 선정, 축제 당일 라이브로 진행된다. 특히 ‘외국인 주민 한국 노래자랑’은 사전에 참가신청자들의 노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좋아요’, ‘조회 수’를 반영해 본선 진출 팀을 가릴 예정이다. 축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6일 유튜브에서 “양주다문화축제”를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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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경기도교육청, 학생 1인당 5만 원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경기도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도내 공·사립학교 재학생에게 1인당 5만 원씩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학부모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특수학교, 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약 166만 명이며, 학생 1인당 5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절차는 1단계 학교 신청, 2단계 경기지역화폐 앱 신청 순서로 이루어지며, 희망 학부모(보호자)는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교육회복지원금 신청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 사이 경기지역화폐 앱으로 교육회복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모든 신청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야 하며, 교육회복지원금은 11월 15일 이후, 앱 신청 즉시 지역 화폐로 충전·지급할 예정이다. 단, 경기지역화폐 운영사가 다른 김포, 성남, 시흥 지역은 별도 앱 신청 없이 1단계 학교 신청만 하면 11월 15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 화폐 앱을 통해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지급 시점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이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 연 매출 10억 이상 업체를 제외한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 과장은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취지에 맞게 가급적 도서, 교재·교구 구입, 체험활동비 등으로 사용해 달라”며 “교육회복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정서·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회복지원금 예산은 2021년도 급식비 미집행 잔액으로 마련했으며 총 소요 예산은 약 83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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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안산시 중앙도서관, 청소년 인문학 특강 ‘세계시민, 혐오의 바다를 건너 평화에 이르다’선봬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ㅣ 다음달 6일, 13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2020년 국내 최초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안산시의 청소년들이 ‘인권, 평화, 공존’을 주제로 공정한 생각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시민의 의미를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특강 ‘평화를 빼앗긴 사람들’은 현 평화갈등연구소 정주진 소장과 우리 주변에 있는 목소리를 빼앗긴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본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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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시흥시, 외국인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관계기관 회의 개최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시흥시는 최근 시흥시내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29일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의 외국인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 중 16.2%(2,305명)으로, 이는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신분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불이익을 우려해 코로나19 검사나 백신접종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확산이 더욱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고용노동부안산지청 인천출입국관리소 외국인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및 시흥시청 관련부서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의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 및 백신접종율을 제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서도 신분상의 불이익이 없음을 적극 홍보하며 백신접종이나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외국인에 대한 방역점검 및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시와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정보공유 및 업무공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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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10-07
  • 안산시,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얀센백신 활용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안산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산업단지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신버스는 병원 혹은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노동자의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번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백신을 활용해 직접 찾아가는 백신버스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대상은 199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30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불법 체류자 등 미등록 외국인도 접종 가능하다. 시와 경기도는 이날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은 낮 12시~오후 1시 점심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신분증, 미등록 외국인은 만료된 여권을 지참하고 단원구 동산로 57번지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 방문해 접종 받으면 된다. 사업장근무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분증명서류 없이 사업장에서 발급된 서류만으로도 접종이 가능하다. 경기도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에서 간호사 2명과 운전원 1명으로 구성된 접종팀과 백신버스를 지원하고, 안산시는 ▲접종대상자 모집 ▲백신관리 ▲접종등록 ▲일정 및 동선 관리 ▲인력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안산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산업단지 내·외국인의 백신 접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외국인 1명 이상 근무 50인 미만 사업장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 공단 내 임시 선별 검사소 설치 등을 통해 산업단지 코로나19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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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10-06
  • 경기도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대상‘여성 및 아동·청소년 정책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경기도가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ㆍ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10월 5부터 15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여성 및 아동·청소년 정책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미니카공화국 지역의 여성 인권 보호와 양성평등 관점의 정책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행 방안 수립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도와 코이카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영상 강의 콘텐츠와 현장 학습 영상을 제작했다. 도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젠더(gender) 폭력, 성인지감수성, 모자보건 정책 등 도미니카공화국의 양성평등과 아동, 청소년 보호에 기여할 다양한 정책 수단과 방법 등을 전수하게 된다. 윤덕희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한국 성인지 정책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의로 구성된 만큼 도미니카공화국의 양성평등 정책 발전과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돼 연수생을 경기도로 초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0년부터 코이카와 협력해 매년 글로벌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31개 과정에서 500여 명의 해외 공무원들이 한국의 행정, 경제·사회개발, 전자정부, 여성정책, 지방자치 등을 배우고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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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10-05
  • 경기도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623명 참가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경기도교육청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내 고등부 학생선수 623(남 390, 여 233)명이 41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 70개 경기장에서 시범종목인 보디빌딩을 포함해 총 41개 종목 경기를 치른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존중과 공정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열리지 않았고 올해도 지난 9월 17일 고등부 대회만 개최가 결정됨에 따라 안전지원단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스포츠맨십을 체험하며 상생과 협력을 배우는 민주시민 교육 활동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와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그리고 대회 운영 방역 대책에 따라 학생선수들이 대회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당시 조선체육회 창설 후 ‘전조선 야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최초 개최된 이래 매년 열렸으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순연되어 올해가 102회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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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시흥화폐 ‘시루’도입 3주년, 시민 삶의 질도 함께 성장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시흥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시루’가 도입 3주년을 맞았다. 대기업 상권의 진입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소비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에 돈이 돌게 하고자 민관이 2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2018년 9월 17일 첫 유통을 시작한 시흥화폐 시루는 지난 3년간 총 4,434억 원의 발행 규모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는 모바일시루 기준 26만여 명으로 시흥시 인구 51만여 명 기준 50%, 경제활동인구 29만여 중 8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수는 12,400여 곳으로 대형마트, 대기업 프랜차이즈, 사행성, 유흥주점 등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골목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화폐에 최초로 이름을 붙이다. 다양한 시루의 '최초' 타이틀들 우선 천편일률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이었던 지역화폐에 처음으로 지역 특성을 담은 이름을 부여했다. ‘시루’라는 이름은 지난 2017년 8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시흥시의 ‘시’와 한자 묶을‘루’를 합쳐‘시흥을 하나로 묶는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지역화폐 운영을 민관이 함께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운영의 최고 심의·의결 협의체인 ‘시흥화폐 발행위원회’ 구성을 지난 2018년 5월 최초로 시 조례에 담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흥화폐 시루는 코로나19 시국에서 크게 확산된 QR 방식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지난 2019년 2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모든 결제수단인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 지역화폐를 운영 중인 시루에서 모바일시루가 차지하는 사용 비율은 약 90%로 압도적이다. 간편결제 방식, 비접촉 결제수단이란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코로나19 시국에서 호응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등 별도의 부담이 전혀 없는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배달앱 수수료 1억 1천만원 이상 절감 시는 올해 초 10%에 육박하는 배달앱 수수료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수수료 2% 이하 먹깨비 등 4개 제휴 배달앱‘시루 배달앱’을 선보였다. 시루 배달앱을 통해 결제한 금액은 총 14억여 원으로 기존 배달앱 수수료를 10%, 시루 배달앱 수수료를 2%로 적용할 경우 가게들이 1억1천여만 원의 배달앱 수수료 절감 효과를 보았다. 소비자들은 10% 선할인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 시루로 할인효과를 동시에 보았다. 다양한 정책연계, 삶의질 향상을 위한 시루사용 생태계 구축 코로나19 시대 시민건강권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보시루’도 올 초부터 도입했다. 만보시루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게 되면, 100시루를 모바일시루 앱에 충전해 준다. 현재 3만 명 이상이 만보시루를 사용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100시루를 적립해 주는 ‘에코시루’, 모바일시루 앱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는 ‘시루두레’, 지역 생산품의 온오프라인 유통·판매 플랫폼 ‘마켓시루’ 등 모바일시루 활용 정책을 확산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루가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향상과 경비 절감의 효과를, 시민들에게는 지역을 생각하는 소비의 즐거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어 시흥을 하나로 묶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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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0-04
  • 시흥시 대야동, 찾아가는 상생 국민지원금에‘총력’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되는‘찾아가는 상생 국민지원금’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상생 국민지원금’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와 거동이 불편해 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해 사전 확인 작업을 통해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선불카드지급 및 지원금 사용 안내 과정으로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인 방문도 없고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웠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와 국민지원금 신청과 사용 방법까지 알려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이번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든 가구가 빠짐없이 수혜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생 국민지원금 서비스 관련 문의 사항은 대야동 마을자치과(031-310-37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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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10-04
  • 여주시,외국인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따른 누리집을 통한 이상반응 신고 안내
    여주시 건강가다문화가족지원 센터는 여주시내 외국인 코로나 19 백신접종에 따른 접종후 이상반응 문자대상자의 응답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상반응 신고는 문자알림 및 문자에 기재된 누리집 URL 연결을 통해 진행 한다. 문자알림 대상자는 보건소내 접종,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예진표 작성시 이상반응 발생 여부 확인 문자 알림 수신 동의한 피접종자이다. 문자 발송시기는 코로나 19 예방접종 3일, 7일, 14일 후이며 시스템에서 일괄적으로 이상반응 발생여부 확인 문자 발송한다. 단,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접종시 혈소판감소성혈전증의 관찰을 위해 문자 3번 발송한다. 응답방법은 문자에 첨부된 URL을 연결하여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응답내용은 접종 받은자 인적사항, 접종 백신명, 접종 일시 및 접종기관명, 예방 접종후 이상반응 발생일시, 종류, 진행 상황등이다. 응답 후에는 먼저, 보건소 이상 반응 담당자가 해당 이상반응 신고자 내역을 확인하여 상태 확인 전화한다. 그후 응답자 중 주요 이상반응 발생자는 보건소 담당 자가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서 접종받은 자의 신고내용을 확인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한 경우“병의원/보건소 신고”전환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기존에는 의사가 진료한 후 신고 가능했으나 이상반응 발생 상태에 따라 문자 URL로 신고시 보건소에서 질병관리청시스템상 이상반응 신고자로 전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환후 해당 이상반응 병원 진료건에 대해 진료비 및 간병비 본인부담금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 신청시 보건소 담당자 (031-887-2837, 3337)에게 먼저 연락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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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다문화가족 여러분 자동응답시스템(ARS) 이용 전화사기에 주의하세요!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는 최근 자동응답시스템인 ARS 전화를 이용하여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를 사칭해 전화사기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사례로는 006으로 시작하는 국제전화로 ARS 전화를 걸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우편물(등기)를 보냈으니 상세확인을 원하시면 숫자 0번을 누르세요"라는 멘트를 한다. 이를 확인하고자 전화기 숫자 0번을 누르면 상담원과 연결되며, 상담원이 "휴대전화 기종"에 대해서 물어본 후 전화를 바로 끊는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해당 보이스피싱은 구체적인 피해사실이 접수된 적은 없으나, 해당 전화에 응할 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범죄에 이용되거나 휴대전화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금전적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우편물 발송 관련 AR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 때 국제전화번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핸드폰 기종을 비롯하여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물어보지 않는다. 따라서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에서 전화가 걸려올 때 응하지 말고 상대방이 요구한 어플을 설치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아야한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수사기관인 경찰청 112, 검찰청1301에 신고하면 된다. 전화사기 보이스피싱 혹은 사기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코드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없이 한국인터넷진흥원 해킹ㆍ스팸 개인정보침해 신고 번호 118 상담센터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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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코로나19에도 이주민·고려인 정착 돕는 경기도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대외활동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도내 28개 민간단체를 통해 추진 중인 ‘2021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이 순항 중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시행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내·외국인 간 상호 이해와 화합의 기반을 마련, 외국인주민, 고려인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정적 지역사회 적응·정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에는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인식개선 총 3개 분야로 나눠 각 단체별로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행사를 비롯해 법률·노무·심리 상담, 이주민 공동체 지원,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외부행사 등을 자제하고, 온라인 영상교육 및 SNS 참여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도입해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안산에서는 한국문화와 한국어 교육으로 지역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 ‘국경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과 함께, 고려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사를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올라인(ALL-LINE)’ 등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수원에서는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인 ‘교육심리상담소’를, 평택에서는 고려인 대상 한국어교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벌이는 ‘동행아카데미’를 추진 중에 있다. 이밖에도 도는 10월경에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찾아가는 역사배너 사진전, 온라인 역사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근태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도내 외국인주민 등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내 시군 외국인부서 및 외국인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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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청소년 고금리 불법대출 행위 '댈입' 들어보셨나요?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경기도 소재 중ㆍ고등학생 3명 중 2명은 청소년 대상으로 성행하는 고금리 불법대출 행위인 ‘대리입금 문제’, 이른바 ‘댈입’을 심각하게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경기도는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청소년 대상 소비자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소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 3,359명(남학생 1,876명, 여학생 1,483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불법대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상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를 말하며, 줄여서 ‘댈입’이라고 표현한다. 응답자의 66%는 청소년 대리입금 문제에 ‘심각하다’(매우 13%, 대체로 54%)고 답했다. ‘심각하지 않다’는 34%(전혀 4%, 별로 30%)였다. 이번 조사 전 대리입금을 인지하고 있던 인원은 전체 21%(699명)였으며, 이들은 친구 등 주변 사람(31%) 혹은 유튜브(29%), 페이스북(26%), 트위터(24%)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리입금을 알았다고 답했다. 대리입금을 직접 이용한 적이 있는 인원은 15명(0.45%)으로, 남학생 6명과 여학생 9명이었다. 15명은 주로 연예인 굿즈(상품)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10명) 대리입금을 이용했다. 게임 아이템 결제, 스포츠 도박 사이트 이용 등의 사유도 있었다. 이용 횟수를 보면 절반가량인 7명(2회 4명, 3회 1명, 5회 2명)이 대리입금을 재차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1,000원에서 10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빌렸다. 주요 사례를 보면 1,000원을 빌린 A학생은 수고비(사례비)ㆍ지각비(연체료)로 2,000원(이자율 200%)을 냈으며, 10만 원을 빌린 B학생은 수고비ㆍ지각비로 10만 원(이자율 100%)을 지불했다. 이러한 고금리 대출 행위를 겪었지만 이용자 15명 중 11명은 대리입금의 이자율이 낮거나 적정하다고 답했다. 대리입금을 연체한 12명 중 3명은 대리입금 업자가 가족에게 연락하거나 개인정보를 빌미로 협박하는 등의 피해까지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체 응답자(3,359명)는 관련 지원 대책으로 ▲불법 대리입금업자 처벌 강화(41%) ▲범죄자와 차단 등 피해 청소년 보호 지원(29%) ▲피해구제를 위한 상담 지원(14%) ▲무기명 신고 안내(14%)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부터 도내 청소년 대상 소비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현재 경기도가 운영 중인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gfrc.gg.go.kr)를 통한 피해상담 및 구제 절차 등 대리입금을 비롯한 불법 대출 피해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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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2021년 광명시 다문화 축제 '다색다미' 함께 즐겨요!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기자 l 광명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6일 다문화축제 다색다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축제 다색다미는 '모여요', '놀아요', '즐겨요'로 크게 세가지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모여요'에는 "다색다미 10월 16일 함께 즐겨요" 멘트가 들어간 20초 영상을 재미나게 찍어보내는 '다문화영상챌린지', 세계 어느 나라에나 있는 누들(면) 요리로 요리식력을 뽑내는 '누들이 있다 누들로 잇다' 세계 요리 경연대회 프로그램이 있다. 다문화영상챌린지는 광명시 지역주민 및 기관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기념품으로 선착순 20팀에게 빙수를 제공한다. 문의는 가족지원 3팀(070-4725-2721~2)로 하면된다. 세계요리 경연대회는 광명시민 2인 1팀 구성 총 10팀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10월 2일 광명역 자이타워 칠링하우스 D동 304호에서 화합을 표현한 면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참여팀은 기념품을 지급하며 문의는 02-6265-1366로 하면된다. '놀아요'는 우리 가족이 한 팀이 되어 다문화 관련 퀴즈를 맞추는 '가족골든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겨보고 다양한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세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있다. 가족 골든벨은 광명시 거주 40가정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10월 16일 토요일에 줌(ZOOM)을 통해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는 02-2686-0453로 하면된다. 세계전통 놀이는 5세부터 9세 자녀가 있는 50가정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10월 16일 줌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가족에겐 몽골, 일본, 베트남 전통놀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하며 키트는 10월 14일부터 15일에 수령할 수 있다. 문의는 02-6265-1366로 하면 된다. '즐겨요'는 각 나라별 출신 전문강사가 들려주는 중국, 러시아, 몽골 문화이야기 '차이나는 다문화 클래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니하오, 중국 명절 한마당', '출발!! 블라디보스톡에서 떠나는 러시아 문화', '푸르공 타고 몽골 속 보물 찾기' 를 10월 16일 토요일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인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 다문화축제 다색다미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에서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검색하면 되며, 행사 등의 문의는 전화 02-6265-13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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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 경기도, 가을철 맞아 시군과 함께 자전거도로 4,986개 노선 안전 점검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경기도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시군과 합동으로 ‘2021 가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길 이용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북한강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등을 포함해 도내 4,986개 자전거도로 노선 총 5,48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와 시군은 이번 자전거도로 안전 점검에서 ▲자전거도로 파손여부, ▲자전거 안전표지 설치상태, ▲교량 테크 등의 구조물 및 노면 배수시설 파손여부,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센터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단순 이상사항 발견 시 신속하게 관할 자전거도로관리청을 통해 개선 조치토록 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자전거도로관리청별로 정비계획을 수립 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식 도로안전과장은 “코로나 19시대에 가능한 실외 비접촉 체육활동으로 자전거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라며“도민의 자전거도로 이용 안전향상과 쾌적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게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안점점검과 더불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등 자전거 안전 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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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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