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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족 자녀 교육 활동비 지원 사업 추진

6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 맞춤형 사례관리로 교육격차 해소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는 다문화 가족 자녀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 가족 자녀 교육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 활동비를 지원해 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자녀이며, 센터는 가구 소득 수준과 우선 선정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교재 구입, 학습 프로그램 참여, 문화·체험활동, 진로 탐색 등 자녀의 성장과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센터는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신청 단계에서 초기 상담을 실시해 자녀의 학습 환경과 개별 욕구를 면밀히 파악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심층 사례관리 대상자로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교육·상담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가정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정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자는 6월 중 양평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가족센터(031-775-59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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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 성황리 개최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뮤지컬 ‘모여라 숲속 탐정단’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공연, 친환경 버블쇼, ‘문재즈밴드’ 재즈 공연, 가족 체험부스 등이 이어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광명시 가족정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도 이뤄졌다.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서은교 대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신정은 센터장, 광명시 아이돌보미 배진선 회장, 광명시가족센터 이효경·김윤미 대리가 표창을 받았으며, KB국민은행 철산역종합금융센터에는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축제는 가족 문화행사에 친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챌린지’, 헌책을 활용한 업사이클 활동,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버블쇼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