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기업 ㈜몽드(대표 강성혁)와 국제학교 전문 교육기업 ㈜온스콜라(대표 최승우)가 지난 7월 16일 목요일 미소센터에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몽드는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다문화뉴스>와 경기도 지역 교육 전문 매체 <경기교육일보>를 함께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온스콜라는 국제교육과정을 다루며, 미국 온라인스쿨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학습관리와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AI 시대 미래교육의 교육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나라에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서로 다른 교육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언론이라는 공통의 소통 창구를 통해 진로탐색과 본인만의 스토리 즉 경험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 기자단, 기자 직업체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몽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두 매체를 기반으로 청소년 기자단 '틔움 기자단'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온스콜라 재원생 뿐만 아니라 국제 교육과정에 재학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교육·봉사·문화 활동을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게재하는 틔움 기자단 활동과 더불어, 우수 기사와 활동 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온스콜라는 보유한 국내외 국제학교 네트워크와 회원(학생·학부모)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공동 기획하는 교육·문화 행사와 캠페인 참여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들이 단순 기자단 활동의 경험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사회활동의 경험과 본인만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장을 넓혀가고자 한다.
틔움 청소년기자단은 '스스로 묻고, 직접 쓰다'를 슬로건으로, 학생이 직접 취재 주제를 정하고 기사를 작성한 뒤 편집국의 데스크 검토를 거쳐 지면에 싣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외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들도 국내 독자를 대상으로 한 기사 작성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몽드 강성혁 대표는 “학생이 스스로 묻고 직접 쓰는 경험은 어떤 교육과정에 있든 똑같이 필요하다”며 “두 매체가 쌓아온 취재·편집 역량을 학생들이 자기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온스콜라 최승우 대표는 “AI 시대 미래 교육의 모습으로 국내외에서 해외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단순 학습과 이벤트성 활동이 아니라 학습-활동-이야기 공유라는 큰 틀안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이 필수 역량이 될 것이다”며 “미국 온라인스쿨의 다양한 진로 전공 과정과 틔움 기자단 및 다양한 교육 이벤트와 대회 활동이 그런 자리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사는 일회성 기사 노출 보다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실체적 경험과 소통을 통해 AI시대 미래 인재상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의 공간인 ‘틔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틔움 기자단 신청 및 문의사항은 온스콜라 OIC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