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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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에게 1인당 5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17조469억원보다 1조7310억원 증가한 18조7779억원 규모다.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안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전면등교 등에 대비한 과밀학급 해소 및 학교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뒀다.


경기교육청은 우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계 부담 경감 차원에서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학생 166만 여명에게 1인당 5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와 방법은 조만간 결정해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은 올 5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조례’에 근거한 것”이라며 “재원은 등교 일수 감소로 미집행한 무상급식 경비 833억원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2차 추경안은 오는 31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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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1인당 5만원...다문화가정 자녀들도 교육재난지원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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