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글빛누리공원’에서 도서관, 생태공원 함께 즐긴다

2020.06.0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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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가 영통구 망포동에 생태공원 '글빛누리공원'을 조기 개방해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글빛누리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글빛누리공원은 '망포글빛도서관의 책 향기가 공원 안에 퍼져 어우러진다'는 뜻으로 2019년 5월 시민 대상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강성혁 기자 dealyn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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