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13일부터 14일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위해 당촌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교육은 당촌초 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네팔의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의상과 전통놀이 쫑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네팔에 특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바다가 없고, 강과 호수가 많은 네팔을 설명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는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성남시다문 화가족지원센터 전화(☎️ 031-740-117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