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서영)는 10월 8일 만나교회에서 열리는 제11회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걷기축제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센터는 올해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120여 명의 다문화가족과 함께 걷기 축제에 함께 했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화창한 가을날 축제를 통해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며 “4분기에도 센터에서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