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천570명을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올해보다 16억 원 늘어난 1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참여자 규모도 4천258명에서 312명 증가한 4천570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으로는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문화재지킴이, 깔끄미사업단 등 43개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이 신청 가능한 사회서비스형에는 보육시설도우미, 아동그룹홈급식도우미, 시니어우체국도우미 등 11개 사업 등이 있다.
참여희망자는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 사본을 갖고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찾아 갈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 및 안전한 사업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