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와 인제엔젤투자클럽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6년 경남지역 우수기업 공동IR(인제엔젤 82회)’ 행사가 2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4층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장,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 경남김해강소특구 센터장,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장,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KSWAN VENTURES 백운주 박사의 「투자유치 전략과 글로벌 시장진출」 특강이 이어져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IR 발표에는 ㈜바이오액츠 비엠앤에스, 유메드, ㈜동우글로벌, ㈜케이빈즈, ㈜내일은개발, ㈜와이에스푸드랩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투자자와 창업자가 직접 만나 상담하는 후속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장은 “지역 대학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동 IR은 투자자와 기업이 실제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투자유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IR 장소 등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