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 安養博物館 企画展示、国家帰属文化財特別展

2021.11.28 19:13:00

2021년 안양박물관 기획전시, 국가귀속문화재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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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養文化芸術財団(崔大浩理事長)安養博物館は、2021年11月30日(火)から2022年6月26日(日)まで「国家帰属文化財特別展:帰ってきた歴史、安養」をテーマに企画展示を開催する。


今回の企画展示では、先史時代から高麗時代までの安養の豊かな歴史と文化を、約200点の文化財と資料を通じて観覧できる。 


青銅器時代の安養冠陽洞住居跡から統一新羅時代と高麗時代に花開いた仏教文化まで、歴史的な流れに沿って安養の重要文化財を同時に見ることができる特別な機会だ。  


特に、安養で出土され、国に帰属した文化財を中心に国立中央博物館、東国大学校博物館など国公立機関の遺物と、これまで博物館の研究事業として蓄積された資料を展示し、様々な見どころを提供している。 


また、展示室にメディア映像、グラフィックなどの視覚効果を備え、安養の古代文化を興味深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 


今回の企画展示はコロナの拡散防止のためにオンラインで展示観覧と教育プログラムを提供する予定だ。

 

今回の企画展示はオンライン展示の観覧と教育プログラムを提供し、12月中旬から安養博物館ホームページの「オンライン博物館」でも観覧できる。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유미코 시민기자ㅣ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박물관은 오는 2021년 11월 30일(화)부터 2022년 6월 26일(일)까지 <국가귀속문화재특별전: 돌아온 역사, 안양>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안양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약 200여점의 문화재와 자료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청동기 시대 안양 관양동 집자리 유적부터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꽃피웠던 불교문화까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안양의 중요 문화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안양에서 출토되어 국가에 귀속된 문화재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동국대학교박물관 등 국공립기관의 유물과 그 동안 박물관 연구 사업으로 축적된 자료를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실에 미디어 영상, 그래픽 등의 시각효과를 구비하여 안양의 고대 문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온라인으로 전시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시는 온라인 전시관람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2월 중순부터 안양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박물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유미코 시민기자 sdje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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