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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외국인 주민의 폭넓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MOU 체결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지역사회 외국인주민의 의료취약계층의 지원확대 및 통역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지키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서권영 경영관리실장, 서동훈 진료협력센터장, 손미영 진료협력팀장, 김득일 총무팀장, 김문호 원무팀장, 송지원 사회사업팀장과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센터장, 배선민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외국인 주민의 의료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확대 ▲외국인 주민 진료를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외국인 주민들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의료복지 혜택에 대한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외국인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양 기관이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수년간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안산시의 외국인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동과제를 추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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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경기도교육청,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 개최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경기도교육청은 16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교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Programming Challenge)를 개최한다. 경기도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는 참가 교사가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안에 컴퓨터 프로그래밍(Computer Programming) 관련 문제를 푸는 행사로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운영해왔다. 참가 대상은 학교급·전공 교과와 관계없이 대회 참여를 희망한 도내 초·중·고 교원 33팀으로 모두 77명이며, 팀당 인원은 최소 2인부터 최대 3인까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현장 행사를 동시 진행하며, 온라인 참가자는 25팀, 58명, 현장 참가자는 8팀, 19명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념을 바탕으로 출제한 10문제를 2시간 동안 해결하고, 함께 모여 문제해결 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때 참가자는 C/C++, Java, Python 등 전 세계 공식 대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하며, 문제 풀이를 위해 자유롭게 인터넷 검색과 책, 논문 등 각종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성장과 도전의 장’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별도 시상은 하지 않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가 교원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나아가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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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2021 용인시 다문화 한마당 축제’ 온라인서 실시간 열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다문화 한마당 축제는 용인시의 내외국인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용인시 건가다가TV’로 실시간 방송된다. ‘국경없는 용인, 세계인을 다多담다’를 주제로 이날 행사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춘숙 국회의원,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본선 무대 및 시상식,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몰이한 가수 신인선의 축하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장기자랑은 앞서 지난 8~9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와 예선을 진행했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서 총 1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센터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 8~9월 용인시민이 참여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카드뉴스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에는 49건이 접수됐으며 센터는 지난달 29일 시상식을 열고 총 4개 작품에 대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2명)을 시상했다. 지난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몽골·일본·러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세트를 비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전달하고, 추석 명절에는 타국에 있는 가족을 볼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 700명에게 닭칼국수 밀키트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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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양주시, 회천2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 가족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실시
    양주시 회천2동(동장 홍미영)은 지난 13일 회천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순선)에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자와 함께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배우고 낯선 외국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결혼 이주 여성 5명과 새마을부녀회원 11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부녀회원과 결혼이주 여성들은 이른 아침부터 끓인 물에 소금과 쌀 조청을 녹여 고춧가루를 풀어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만들었으며 용기에 담아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총 100여 가구에 2kg씩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 김순선 부녀회장은 “다문화 가족과 고추장 담그기를 진행했는데 어렵고 힘들 수 있는데도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맙고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 참여해준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여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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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광명시 다문화축제 온라인에서도 큰 호응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광명시다문화축제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하는 광명’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참여 방법을 활용하여 시민과 함께 했다. 본격 축제에 앞서 홍보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 행사로 진행했던 ‘다문화 영상 챌린지’는 처음 시도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하게 구성된 팀들이 참여했다. 오프라인 축제인 ‘면대면! 세계 면요리대회’는 ‘화합’을 주제로 인도, 베트남 등 9개 팀이 참가하여 높은 완성도의 음식을 선보였으며 무엇보다 다문화에 대한 애정이 담긴 창작 요리 작품으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지역에서 다문화이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여성이 직접 출신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차이나는 다문화 클래쓰’는 중국, 몽골, 러시아편으로 각 제작되어 명절, 특산물 등 흥미로운 세계 문화 소식을 전하여 유익한 콘텐츠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온라인 참여로 퀴즈를 풀며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다문화 가족 골든벨 ▲세계 전통 놀이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다문화의 세계로 빠져 세계 시민으로서 인식 수준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다문화축제의 시작은 앞으로 국경 없이 더 넓은 눈으로 다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면 축제로 시민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온라인축제 또한 하나의 교류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축제로 우리 광명시민이 다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다양한 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축제를 주관한 남은정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새로운 방향의 축제를 콘텐츠라는 방법을 통해 제시한 첫 다문화축제 시도였기 때문에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유튜브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채널에서 더 많은 영상을 언제든 다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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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의정부시, 외국인·다문화가족 맞춤 지원사업 적극 추진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0년 11월 공표한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의정부시 외국인 수는 9천762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은 2.2%로 전국 평균(4.3%)보다 낮은 수치에 속한다. 그러나 의정부시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해 교육·문화·의료·방역 전반에 걸쳐 지원을 하고 있다. ■ 미등록 외국인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총력 의정부시는 백신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전화, 문자,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예방접종센터 1회 방문으로(one-stop service)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외국인 백신접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내 입국 이력 부재, 여권 기간 만료 등 불법체류 외국인을 포함하여 접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차명순)를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에서는 외국인 커뮤니티(자조모임), SNS 등의 홍보를 통한 접종을 독려하고, 백신접종 관련 상담 및 백신 희망자 명단 확보 업무에 적극 협조하며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현재까지 외국인 4천248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미등록 외국인 972명을 발굴해 접종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외국인이 차별 없이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 안정적 정착 지원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신규 입국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의 조속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통·번역서비스 ▲외국인근로자 상담지원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 ▲사례관리 ▲한국어교육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운영 등 한국사회 조기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은 대상자의 수준과 목적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통·번역서비스는 병원, 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 시 전문 통·번역지원사의 동행서비스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큰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들이 유용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맞춤별 개인역량 강화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초기 적응을 마친 중장기 거주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 및 지역사회 내 안정적 장기정착을 위해 개인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취·창업의 기회를 연계하고 있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 맞춰 소규모 단위로 수업을 편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개설강좌는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 ▲제과제빵 자격증 ▲플로리스트 양성(초급반) ▲플로리스트 양성(심화반)으로, 플로리스트 양성 과정은 지난해 100% 출석률과 5.0 만점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의 경우, 강좌를 수료하면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선발 시 우선 채용하도록 혜택을 부여하여 수강에서 실제 취업까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여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사회 내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 의정부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내·외국인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하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가 취소되었고 외국인·다문화가족의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추진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 요리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가정 집으로 사전에 배달된 식재료를 활용해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총 22회로 구성된 소통 프로그램은 내·외국인이 함께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과제를 엄선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 ▲재능기부 ▲이웃돕기 김장행사 등 사회 환원 및 다문화 인식개선 목표로 매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협력적 정책 운영 민관협력 추진체계 강화 의정부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던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사업들을 총망라하여 지난 5월 2021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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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김포시, 장기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세계와 만나다-다정다감’ 운영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11월 2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4주에 걸쳐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세계와 만나다-다정다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사회와 리터러시 이해>,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 이해>, <이민·다문화 가족 복지론> 등 다양한 책의 저술 참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다문화 전문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인 안진숙 강사가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줌(ZOOM)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외국인 엄마와 초등 1·2학년 자녀가 함께 듣는 수업이다. 주제는 1주차 나의 발견, 2주차 함께 사는 우리, 3주차 지구 마을 이야기, 4주차 다양한 세상과 만남으로 구성되어 세상에 대한 이해와 존중, 공존을 위한 실천을 배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3일 수요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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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용인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정착 기여 유공자 6명(곳) 표창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기자)용인시가 13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6명(곳)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5월이면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외국인을 비롯해 기관 및 종사자와 후원자 등을 선정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유공자 선정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번에 진행하게 됐으며, 시는 이날 용인시청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6명(곳)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이주노동자들의 안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네팔의 엔지니어 수베디 발 크리슈나 씨와 태국의 농업 근로자 포티야 쿠아쿤씨가 받게 됐다. 또 내외국인의 소통 및 화합과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온 황명식 모현시설채소 생산자연합회 대표, 안의현 한송이앤씨 대표, 김보름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사와 지구촌교회 글로벌 목장이 수상하게 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용인시도 이들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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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양주시, 2021 양주 다문화 온라인 축제 16일 개막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다문화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 비대면으로 만나는 “2021 양주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이번 양주 다문화 축제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포용적 문화 형성의 의미와 가치를 담기 위해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광적면 가래비 시장 일원 특설무대에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러시아 출신 방송인 코노노바 에바가 축제 개막식 사회와 일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축제의 서막을 연다. 시는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양주시민 등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집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 다문화 쿠킹 클래스, ▲ 다문화 문화공연, ▲외국인 주민 한국어 노래자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이 마련돼 있다. ‘집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은 사전에 신청한 가족에게 세계문화 체험 키트를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이 중 ‘마트료시카 만들기 체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태국 등 세계 각국 전통음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다문화 쿠킹 클래스’와 네팔 춤과 노래, 필리핀‧베트남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다문화 문화공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외국인 주민 한국 노래자랑’은 사전 심사를 거쳐 출연자를 선정, 축제 당일 라이브로 진행된다. 특히 ‘외국인 주민 한국 노래자랑’은 사전에 참가신청자들의 노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좋아요’, ‘조회 수’를 반영해 본선 진출 팀을 가릴 예정이다. 축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6일 유튜브에서 “양주다문화축제”를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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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경기도교육청, 학생 1인당 5만 원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경기도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도내 공·사립학교 재학생에게 1인당 5만 원씩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학부모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특수학교, 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약 166만 명이며, 학생 1인당 5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절차는 1단계 학교 신청, 2단계 경기지역화폐 앱 신청 순서로 이루어지며, 희망 학부모(보호자)는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교육회복지원금 신청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 사이 경기지역화폐 앱으로 교육회복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모든 신청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야 하며, 교육회복지원금은 11월 15일 이후, 앱 신청 즉시 지역 화폐로 충전·지급할 예정이다. 단, 경기지역화폐 운영사가 다른 김포, 성남, 시흥 지역은 별도 앱 신청 없이 1단계 학교 신청만 하면 11월 15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 화폐 앱을 통해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지급 시점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이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 연 매출 10억 이상 업체를 제외한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 과장은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취지에 맞게 가급적 도서, 교재·교구 구입, 체험활동비 등으로 사용해 달라”며 “교육회복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정서·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회복지원금 예산은 2021년도 급식비 미집행 잔액으로 마련했으며 총 소요 예산은 약 83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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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경기도교육청,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운영 지원 계획 수립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 ㅣ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도내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도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은 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해 안전 교육과 재난 상황 체험, 실습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도내 5개 지역, 8교에서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지원 계획 주요 내용은 ▲1교당 예산 500만 원 지원, ▲우수 운영 기관·유공자 표창 수여, ▲지역 안전체험시설 참여 협의체 운영 지원, ▲시설 운영 전담인력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인근 학교 학생, 교직원, 학교 밖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지역 안전체험시설 간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체험형·온라인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장은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은 교통·재난 안전·응급 처지 등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안전 지식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교육 시설”이라며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이 우수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을 설치·지원해왔으며 현재 시설 운영교는 ▲파주 와석초, ▲수원 정자초, ▲수원 율현초, ▲포천 일동초, ▲양주 백석초, ▲파주 금촌초, ▲양주 덕정초, ▲화성 능동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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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10-11
  • 어느 곳이든 안전하게! 시흥시, 지하 안전 선제적 관리 나서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 ㅣ 시흥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지하공간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관내 8개소 사업장의 지하 안전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대상에는 올해 지하안전 영향평가가 협의 완료된 총 52개 사업장 중 현재 지하공간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사업장이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민관이 합동해 추진할 계획으로, 민간인으로는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전문가 그룹 중 지질 및 지반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한다. 공무원으로는 시청 지하안전관리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에는 건설공사의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지하안전 영향평가 시 협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지하 공사를 통해 주변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안전성에 이상은 없는지의 여부 등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 공사장처럼 보이지 않는 공사 현장도 더욱 철저히 점검해 보다 안전한 시흥시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살리고 점검의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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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안산시 중앙도서관, 청소년 인문학 특강 ‘세계시민, 혐오의 바다를 건너 평화에 이르다’선봬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ㅣ 다음달 6일, 13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2020년 국내 최초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안산시의 청소년들이 ‘인권, 평화, 공존’을 주제로 공정한 생각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시민의 의미를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특강 ‘평화를 빼앗긴 사람들’은 현 평화갈등연구소 정주진 소장과 우리 주변에 있는 목소리를 빼앗긴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본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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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안산시, 직장운동부 씨름부 뜨거운 환대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 ㅣ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8일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제35회 전국시도대항전장사씨름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씨름부 봉납식을 개최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봉납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기백 씨름부 코치 및 선수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산시 씨름부는 지난달 17~22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에서 2연패를, 지난달 28일~10월 2일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에서 개최된 ‘제35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1위(김다혜)·3위(정수영), 매화급 1위(김은별)·2위(이아란), 무궁화급 3위(최희화)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안산시청 씨름부는 지난 6월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도 매화급(이아란), 국화급(김다혜), 무궁화급(최희화) 등 전 체급을 석권하며 여자 씨름부 명가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안산시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게 큰 위로와 감동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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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경기대 등 도내 29개 대학교, 인력부족 심각한 농촌에 일손돕기 나선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 ㅣ 경기도가 경기대학교 등 도내 29개 대학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과 도내 29개 대학교 총장, 정용왕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비대면 화상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농협은 인력이 필요한 농가 매칭, 상해보험 가입, 중식·차량 등 소요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교는 교내 통신망과 봉사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하고,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시간 인정 및 학사운영계획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학점인정 등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사업추진에 따른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교는 ▲강남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대학교 ▲경민대학교 ▲국제대학교 ▲농협대학교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양대학교 ▲동원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을지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29개교로 경기도 소재 대학(87개교)의 3분의 1에 달한다.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인력수요 신청을 하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대학교에 지역·대학별 인력수요를 통보하고, 대학교에서는 교내 홍보를 통해 참여신청을 받아 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원을 나가게 된다. 안동광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인력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교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고, 대학생은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업생산 현장을 체험하고 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일손돕기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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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시흥시, 외국인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관계기관 회의 개최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 ㅣ 시흥시는 최근 시흥시내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29일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의 외국인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 중 16.2%(2,305명)으로, 이는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신분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불이익을 우려해 코로나19 검사나 백신접종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확산이 더욱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고용노동부안산지청 인천출입국관리소 외국인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및 시흥시청 관련부서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의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 및 백신접종율을 제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서도 신분상의 불이익이 없음을 적극 홍보하며 백신접종이나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외국인에 대한 방역점검 및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시와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정보공유 및 업무공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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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차양시설 설치 전면 금지
    한국다문화뉴스= 김가원 기자 ㅣ 이번 조치는 해변을 찾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안산시는 올 여름 방아머리 해변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 체온측정 ▲손세정제 비치 ▲방명록 작성 ▲방문 안심콜 등 다양한 예방조치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관리요원이 없는 틈을 타 텐트를 설치하거나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 한편,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은 올해 들어 이달 기준으로 28만 명이 방문하는 등 수도권 인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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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안산시 SNS 채널, 시민 10명 중 8명‘만족’
    한국다문화뉴스=강경수 기자 ㅣ 안산시민 10명 중 8명은 시 공식 SNS(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카카오톡 채널·카카오스토리·인스타그램·트위터·유튜브·틱톡)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시(시장 윤화섭)는 SNS 구독자 1천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산시 SNS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79.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3~22일 네이버폼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안산시 SNS 운영 만족도 ▲구독경로 및 구독이유 ▲선호 콘텐츠 등 모두 12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에 참가한 응답자 중 안산시민(73.5%)과 안산 외 거주자(26.5%)를 구분하여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안산시민의 78.1%가 SNS 운영에 대해 ‘만족’이라고 답했다.‘보통’과 ‘불만족’ 평가는 각각 17.7%, 4.2%에 불과해 시민 대다수가 시 SNS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안산시 관내 직장 및 학교를 다니는 안산 생활권자를 포함한 안산 외 거주자의 경우 83.5%가 ‘만족’한다는 의견을 내며 안산시민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불만족’ 의견은 1.4%에 불과했는데, 안산시 SNS 채널이 안산시민을 넘어 타지역 거주자에게 매력적인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안산시 공식 SNS 채널의 발전을 위해 보완해야 할 콘텐츠로는 안산시민은 일자리·취업(20.3%)과 소통콘텐츠(19.5%)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안산 외 거주자는 관광명소(26.8%), 행사·축제(22.6%) 등 관광 콘텐츠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시 공식 SNS 채널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쉬운 퀴즈로 안산을 홍보하는 ’안퀴즈‘ 등 재미있는 ’스낵 콘텐츠‘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숏폼 영상콘텐츠 위주의 SNS 흐름에 발맞춰 ’틱톡‘ 채널을 개설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모집한 ’안산시 SNS 생생홍보단‘ 운영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작년 9월말 기준 17만6천 명이었던 구독자수가 현재 22만 명으로 1년 만에 4만5천명 늘어났다.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시 SNS 채널은 지난달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에서 후원한 ‘2021 제11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시는 이번 설문 결과 나타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3개의 시민기자단과 1개의 생생홍보단을 활용한 소통콘텐츠 개발, ▲안산핫플레이스 ▲아이와 가볼만한 곳 등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SNS 운영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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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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