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고등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 꿈업학교 직업인알기 1편’을 실시했다. 이날 ‘직업인알기’는 평택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 경위 김태현, 경장 이홍매, 교통과 경위 남민정이 함께 하여 경찰이 어떠한 직업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준비하는 과정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경찰 제복, 경찰이 사용하는 소지품, 순찰차 체험 등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요즘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등하굣길에서의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직업인알기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 허○민 아동은 “제 꿈이 경찰인데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몰랐어요. 그리고 경찰 제복도 꼭 입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입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진행한 공공안녕정보외사과 김태현 경위는 “평택경찰서에서 이렇게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 진로교육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경찰을 직업으로 꿈꾸는 친구들과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Giới thiệu ba chính sách được thực hiện một cách nghiêm túc và kiểm soát theo quy mô lớn từ tháng 5 tới. Thứ nhất, tập trung kiểm soát vi phạm luật giao thông Cơ quan cảnh sát cho biết từ tháng 5 sau khi hủy khoảng cách xã hội và ảnh hưởng của nhu cầu du lịch tăng lên sẽ tập trung kiểm soát vi phạm luật giao thông do ảnh hưởng của việc lưu thông nhiều bằng cách sẽ huy động tất cả các thiết bị như xe tuần tra ngầm và camera không người lái, v.v. do ảnh hưởng của việc lưu thông nhiều. Cũng tiến hành kiểm soát bằng xe tuần tra ngầm. Xe tuần tra ngầm là một thiết bị kiểm soát di động gắn camera b
5月から大々的に取り締まるか、または今後本格的に施行される3つの政策を紹介する。 第一に、交通法規違反集中取り締まり 警察庁は5月から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解除と旅行需要増加の影響で通行量が多いことに備え、覆面パトカー、無人カメラなどすべての装備を動員して集中的に交通法規違反取り締まりに乗り出すと明らかにした。 覆面パトカーを利用した取り締まりも進める。 覆面パトカーは一般乗用車内部にカメラを装着して交通法規に違反する車両を直ちに取り締まる移動型取り締まり装備だ。 現在、覆面パトカーを活用した大々的な取り締まりを行っているため、取り締まりカメラがないところだと速度を上げて摘発される事例が多く、信号違反、指定車線違反など全て取り締まり対象だというから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 第二に、二輪車取り締まり 5月から二輪車も集中的に取り締まる。 バイク死亡事故が毎年5月に最も頻繁に発生する点と毎年400人以上がバイク事故で死亡しているが、そのうち信号違反にスピード違反までする配達バイク事故が最も高く取り締まりを行うという。 取り締まり対象は歩道通行、信号違反、安全装具未着用中央線侵犯などが全て取り締まり対象に該当する。 特に不法チューニングによる騒音を取り締まる。 大気騒音認証試験結果値をバイクに義務的に表示させ、不法改造も防ぐという。 もし、これに違反した場合、最大200万ウォンの過料を
한국다문화뉴스=강경수 기자ㅣ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북부경찰청은 ‘도민이 더 가깝게 느끼는 자치경찰’로의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순찰차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자치경찰이 지난 1년간 다양한 ‘도민 체감형 치안 시책’을 발굴·추진해 왔던 만큼, 아직 자치경찰제를 낯설게 느끼고 있는 도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정책에 대한 활발한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 전역에서 운행 중인 112·교통 순찰차 총 242대를 활용, 차량에 ‘안전해요 우리동네, 함께해요 자치경찰’, ‘우리동네 안전맞춤 자치경찰제’라는 표어가 쓰인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해당 표어는 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이 지난 3월 한 달간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도민 친화적 표어’에 대한 의견수렴 및 공모를 진행,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던 시안들이다. 선정된 표어 스티커가 부착된 순찰차는 4월 1일부터 100일간 경기도 북부 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도민 안전 돌봄과 함께 보다 친근한 자치경찰을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기 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순찰차는 도민의 일상에서 쉽게 노출되고 시인성도 높아 자치경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