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인가 싶더니 벌써 2월 정월대보름을 넘어섰다. 최대명절인 설도 지났으니 당분간 큰돈이 들어갈 일은 없다.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에 알린 3.1절이 코앞이고 직장인의 지갑이 가장 얇아질 가정의 달은 두 달 뒤인 5월이다. 최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세계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그것을 믿는 서민들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2024년 갑진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직장인의 월급은 자기 손에 들어오기도 전에 미리 빠져나간다. 지갑이 투명하기 때문이다. 피 같은 돈이 지갑에 들어오기도 전에 세금으로 떼인다. 심지어 들어옴과 동시에 마이너스다. 비록 납세의 의무가 국민의 의무이긴 하나 직장인들은 대체로 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떼이고 카드 대금까지 빠져나갔는데 다시 다음 달 카드 대금이 쌓여있다. 요즘 서넛이 점심을 먹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직장 밖에서보다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급이 높든 낮든 체감경기에 민감하다. 정말 어쩌다 친구들에게 밥 산다고 자랑질이라도 하면 결국엔 이상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흐른다. 그래도 공무원이 제일 편하고 자기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난방용 가스 사용량을 20% 줄이면 가스요금 8만 89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 소상공인·뿌리기업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기요금 사용분에 대해 매달 청구요금의 절반만 내고 2∼6개월에 걸쳐 잔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절기 에너지 효율화 지원 및 절약 캠페인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도시가스 캐시백이 확대 시행된다.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단독주택·아파트 등 약 1626만 가구가 이에 해당된다. 가스 사용 절감량에 따라 ㎡당 50원에서 200원을 돌려받는다. 가스 사용량을 20% 줄인 400㎡ 사용 가구의 경우 1만 6000원을 돌려받고 여기에 요금감소분 7만 2900원을 더하면 전체 요금이 8만 8900원 줄어드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뿌리기업에 대한 동절기 전기요금 분할 납부도 시행된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적용되며 월별 청구요금의 50% 납부 후 나머지 금액을 2∼6개월
มีวิธีใดบ้างที่จะช่วยประหยัดค่าทำความร้อนในฤดูหนาว? อันดับแรกมีวิธีหันก๊อกน้ำไปทางน้ำเย็นหลังจากใช้น้ำร้อนแล้ว หากหมุนก๊อกน้ำไปทางน้ำร้อนหลังจากใช้น้ำร้อน หม้อต้มน้ำจะหยุดทำงานโดยไม่จำเป็นเพื่อให้น้ำร้อน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 ซึ่งอาจทำให้เกิดค่าความร้อนสูงได้ ดังนั้นหลังจากใช้น้ำจนหมดแล้ว ควรเปลี่ยนเป็นน้ำเย็นมากกว่าน้ำร้อน และการตั้งอุณหภูมิน้ำร้อนให้ต่ำสามารถลดการใช้พลังงานได้ ลำดับที่สองในฤดูหนาวควรรักษาอุณหภูมิภายในอาคารที่เหมาะสมไว้ที่18ถึง 20 องศา หากอุณหภูมิสูงขึ้นเหนือระดับนี้ 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ของร่างกายมนุษย์ในการปรับตัวจะลดลงเนื่องจากอุณหภูมิในอาคารและนอกอาคารแตกต่างกัน ซึ่งเป็นอันตรายต่อสุขภาพอย่า
Ano ang ilang mga paraan upang makatipid sa mga gastos sa pag-init sa taglamig? Una, mayroong isang paraan upang buksan ang gripo patungo sa malamig na tubig pagkatapos gumamit ng mainit na tubig. Kung ibabaling mo ang gripo patungo sa mainit na tubig pagkatapos gumamit ng tubig, ang boiler ay titigil nang hindi kinakailangan upang patuloy na magpainit ng tubig. Samakatuwid, pagkatapos gamitin ang lahat ng tubig, ito ay pinakamahusay na buksan ito sa malamig na tubig kaysa sa mainit na tubig. At ang pagtatakda ng mababang temperatura ng mainit na tubig ay maaaring mabawasan ang pagkonsumo ng e
冬天怎么节约暖气费?首先用完热水后把水龙头拧回冷水方向。等我们用完热水后水龙头仍在热水方向时锅炉会空转以保持水温温度不下降就容易导致暖气费上升。所以建议大家把水龙头拧回冷水方向,设置水温时也尽量调低温度这样更能节省能源。 第二, 冬天最佳的室内温度是18~20度高出最佳温度时因室内外的温差导致人体的适应力下降因而有害健康。室内温度从23度调到20度降低3度大约能节省20%取暖费。 第三,巧用‘外出’功能。这个功能可以在外出时使用如果外出时直接关掉锅炉等回家后为了重新给室内供暖再开启锅炉会消耗更多的能源。外出时要是10小时以内能返回家请大家开启‘外出’功能会更有效的节约暖气费。 第四, 打开加湿器有益于调整干燥的室内温度。冬天因为需要暖气供暖室内很容易干燥又热又干的空气不仅降低人体免疫力还会降低供暖效率。这时我们可以用加湿器提高室内湿度让空气循环流畅这样又能解决冬天空气干燥问题而且还可以节约暖气费。但是要注意室内湿度过高会发霉导致空气浑浊所以需要适当的通风调整湿度。 室内供暖温度设置为最佳温度后居家时穿上珊瑚绒居家袜、珊瑚绒睡裤、保暖裤等过冬用品。冬天室内穿过冬用品体感温度可以降低2.2度左右从而能得到又对身体好又能节约暖气费的双重效果。除了穿过冬用品以外窗户等漏风的地方封掉最重要。窗框用气泡膜封死或者挂上双层窗帘又或者窗户上贴上塑料隔热膜,地板放上地毯都可以有效的节约暖气费。 (한
冬場の暖房費を節約する方法は何がありますか? まず、温水を使用した後、冷水の方に蛇口を回す方法があります。 温水を使った後、温水方向に蛇口を置くことになれば、ボイラーは水を温め続けるために不必要なアイドリングが起きることになります。 これは、高い暖房費の原因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ですから、水を使い終えた後はなるべく温水側ではなく冷水側に方向を変えておいたほうがいいです。 そして温水温度を低く設定すればエネルギー消費を減らすことができます。 第二に、冬場は室内適正温度を18~20度に維持した方が良いです。 これ以上温度を上げると、屋内外の温度差によって人体適応力が低下し、むしろ健康に害を及ぼす。 室内温度を23度から20度に3度下げるだけで約20%の暖房費を節約できます。 第三に、ボイラーを使用する際に「外出」機能を使用することです。 この機能は、外出時にボイラーを消して外出時に使用する機能です。 ボイラーを切った状態で外出後に帰宅した場合、再び冷たくなった室内を温めるために多くのエネルギーが消耗されます。 したがって、10時間以内に戻ってくる外出の場合、外出機能をつけた状態で外出することが暖房費の節減に役立ちます。 第四に、加湿器を活用して乾燥した室内を調節することです。 寒い冬の暖房時に室内が乾燥しやすくなります。 暑くて乾燥した空気は人体の免疫力だけでなく、暖房効率も低下し
As winter approaches, it is essential to find ways to save on heating costs. Here are some methods to consider: 1. Adjusting Faucet Direction after Hot Water Use: After using hot water, turning the faucet towards the cold water side can prevent unnecessary circulation in the boiler, which constantly heats water. This circulation can contribute to higher heating costs. Therefore, it is advisable to turn the faucet towards the cold water side after using hot water, reducing the need for continuous water heating. Additionally, lowering the hot water temperature setting can further decrease energy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제20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여름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구는 연이은 폭염 및 늦더위 기승으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난을 해소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이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 먼저 구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원차림(쿨맵시) 근무복장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원차림으로 체감 온도는 낮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등 1석 2조 효과를 거둔다는 취지다. 이날 에너지 절약 홍보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든 직원들은 넥타이를 매지 않고, 통 넓은 바지나 반바지를 입는 등 시원한 근무 복장을 선보였다. 또, 친환경 종이 소재의 '에너지 절약 홍보 부채'도 함께 배부해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했다. 구는 오는 18일 14시부터 16시까지 강남역 9번 출구 인근 '바람의 언덕' 광장에서 서울동행단을 포함한 150명 규모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연다. 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 ▲강남역 인근 상점을 방문하며 '개문
大韓民国は7月から8月の間に「三伏」と言って初伏、中伏、末伏に保養食を食べる風習がある。 伏日の暑さに体力補強のためにユッケジャン、ニベ、ウナギなど多様な保養食を食べるが、その中で代表的な保養食が参鶏湯だ。 一年の中で最も暑い期間は三伏、三伏は中国秦から始まったが、秦の徳公が旧暦6月から7月の間に3回の夏の祭祀を行い臣下たちに肉を配ったことに由来したという。 過去の主な食事は野菜と果物であり、農業など身体活動が多い業種に従事する場合が多く、暑い夏の日に動物性食品を通じたカロリー補充が必要だった。 したがって、最も暑い期間である三伏に動物性食品を活用した保養食を食べて健康に気をつけた。 肉のおかずに接しやすい現代人にとって参鶏湯は個人によって健康的な保養食にもなりうる。 食品医薬品安全処の栄養成分を分析した結果、サムゲタン1000gのカロリーは918kcalで、韓国成人男性の1日エネルギー摂取量2000~2600kcal、女性1600~2100kcalに比べて多くのエネルギーを摂取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また、参鶏湯に含まれる脂肪は1日摂取栄養素の65%で、1食の食事に比べて多くの脂肪を摂取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負担があるからだ。 サムゲタンは野外で身体活動の多い職業群が摂取すると役に立つ。 ナトリウムが多いサムゲタンはスープではなく具を中心に食べた方が良く、湯類を食べる場合、1人前
In South Korea, there is a tradition of consuming nourishing food during the three hottest periods between July and August, known as "Sam-bok," which includes Cho-bok, Jung-bok, and Mal-bok. Samgyetang, a chicken ginseng soup,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dishes eaten for stamina replenishment during the hot days of Bok-nal. Sam-bok originated from ancient China's Jin Dynasty, where the Emperor held three summer ancestral rites between the sixth and seventh lunar months and distributed meat to his servants. It is said that this tradition gave rise to the practice of consuming nutritious food d
Ở Hàn Quốc từ tháng 7 đến tháng 8 gọi là "tam phục", và có phong tục ăn thực phẩm bổ dưỡng cho sức khỏe vào đầu, giữa và cuối kì của những ngày nóng nực. Để tăng cường thể lực trong những ngày nóng nực người Hàn Quốc ăn nhiều loại thực phẩm đa dạng tốt cho sức khỏe như canh thịt bò cay, cá sủ và lươn, và trong số đó gà hầm sâm là thực phẩm tiêu biểu tốt cho sức khỏe. Thời kỳ nóng nhất trong năm bắt đầu ở Nhà Tần của Trung Quốc, bắt đầu từ tháng 6 đến tháng 7 âm lịch, đức hạnh của nhà Tần từ ba buổi tế lễ mùa hè và chia thịt cho các thuộc hạ. Trong quá khứ, bữa ăn chủ yếu là rau và trái cây, và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시가 전기, 가스, 열 등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에너지 정보 홈페이지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에너지 정보 플랫폼, 햇빛지도 누리집,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마곡 에너지 통합 플랫폼 등 에너지 및 온실가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각각 운영해왔다. 하지만 시스템별로 표출 양식이 다르고, 데이터 중복 수집 문제 등이 있어 홈페이지를 통합하기로 했다. 에너지 정보 누리집은 5개의 카테고리와 23개의 하위 메뉴로 구성돼 있다. 지도에서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맵’, 태양광 발전량 예측과 가상으로 전력거래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시뮬레이션’ 등이다. 에너지맵에서는 서울 전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월별 추이를 ‘히트 맵(heat map)’ 형식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에너지 시뮬레이션에서는 태양광 설치 조건을 입력하면 발전량을 계산해주는 햇빛지도 서비스와 모의로 전력 거래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발전소’ 서비스도 있다. ‘나의 에너지’에서는 전기, 가스, 지역난방 사용량을 입력하면 탄소배출량으로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사회이슈를 반영한 탄소중립실천을 주제로 2023년 새롭게 가족봉사단 「그리니」를 발족했다. ‘그리니’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에 관심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다. ▲ 친환경교육 ▲환경체험 활동 및 기부 ▲환경캠페인 총 5회 활동을 통해 광명시에 탄소중립실천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가족봉사단은 시민환경활동가를 주축으로 생활 속 환경오염을 주제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가족봉사단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일회용사용 근절을 위해 박스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날 축제 ‘환경캠페인’체험 부스로 참여예정이다. ▲환경오염 실태전달 ▲양말목 꽃 공예 ▲박스피켓 포토존 등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광명시민에게 환경실태와 친환경 실천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참여가족 철산4동 박OO가족은“아이가 이상기후로 환경에 관심이 생겼는데 가정에서 설명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안2동 김OO가족은“지구의 날을 맞아 박스캠페인을 진행하여 보람차고 5월에는 지역주민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WHAT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kWh)당 8원, 도시가스 요금은 메가줄(MJ)당 1.04원 인상한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요금 대비 전기와 가스비가 각각 5.3%씩 오른 것이다. 전기, 가스요금 조정은 크게 4인 가구 기준 전기요금은 3020원, 가스 요금은 4431원 각각 상승해 가정이 평균적으로 부담해야할 액수는 7451원이다. 부담액수는 4인 가구 1개월 평균 전력 가용량 332kWh, 가스 평균 사용량 3681MJ로 상승하는 요금을 단순 계산 한 수치이다. 정부는 에너지 가격 상승폭에 비해서 부담감이 적다는 의견이다. 다만 전기, 가스요금 인상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 평균 사용량에 대한 요금 인상분 적용을 1년 유예키로 했다. 농사용 전기도 인상분을 3년에 걸쳐 3분의 1씩 점진 반영한다. WHY 전기세가 오른 것에 대한 원인으로 여러가지 원인이 꼽힌다. 우선 지난 정부의 탈원전이 큰 원인으로 제기 되었다. 낮은 원전 이용률로 전기 발전에 비싼 연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 부담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2022년 원전 이용률을 다시 과거 수준으로 회복했음에도 한전이 적자를 본 것은 국제 연료 가격 상승 때문이라는 전문가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ㅣ등유·LPG 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이라면 난방비 신청하세요! Q1. 신청 가능 가구는? A.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세대 중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 보일러를 주된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 *2022년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또는 긴급복지지원(동절기 연료비)을 받은 세대 및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수급한 세대 등은 제외 Q2. 신청 방법은? A.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주거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이장, 통장, 사회복지사 등을 대리인으로 선임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 Q3. 사용 방법은? A. 기초생활수급자는 카드사에 전용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아 올해 6월 30일까지 현금 대신 사용, 차상위계층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종이쿠폰을 수령해 올해 6월 30일까지 현금 대신 사용 *지원대상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득기준, 타 급여 수급 여부 확인, 주거지 방문 등을 거쳐 확정 Q. 가구별 최대 지원 금액은? A. 59만2000원 *다만, 2022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고 있는 세대는 59만2000원에서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차감한 금액 Q. 지난 겨울 난방용 등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