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와 파주노동희망센터는 오는 17일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지난 2월 경기도 공모 사업인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파주시 외국인노동자 주거실태 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참여형 노동 협업사업’은 시군과 노동단체가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에 맞는 민관 협력형 노동정책 모델을 만들어 확산하는 경기도 사업으로, 파주노동희망센터는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환경 기준을 마련하고자 올해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주거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5개 국어(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영어, 캄보디아)로 번역한 설문지를 제작해 외국인의 참여를 높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7일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주노동 관련자가 참석해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현황, 근로 실태 등을 나누며 지원 방향 등을 모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19일 ‘2023 행복마을 다문화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2023 행복마을 다문화 가족캠프’는 지난 3월 경기도 공모사업인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시장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모여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소통의 물꼬가 트이도록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준비했다. 파평면 동화힐링캠핑장에서 진행된 다문화 가족캠프는 다문화 10가족 40여 명과 주민자치 위원 20명, 파주시 가족센터 직원 5명 등이 참석했다. 다문화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화합을 위한 가족한마당, 숲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중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다문화 가족캠프 이후 9월에도 인식개선 교육과 자조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파주시노인복지관, 시청 민원실 등 22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변질돼 복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약품을 말한다. 폐의약품을 가정 내 보관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의 우려가 있으며, 하수구, 화장실, 쓰레기통 등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토양이나 하천에 유입돼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 폐의약품 배출 시, 그간 보건소(보건지소) 및 인근 약국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돼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은 가루약은 약포지 그대로, 물약과 시럽은 한 곳에 모아 새지 않도록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 밀봉하고, 안약 등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2차 포장재 제거 후 가까운 보건소(보건지소),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 시 유의할 점은 유리병에 담은 폐의약품은 파손 소각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자체 분리 후 배출이 필요하며, 건강식품은 배출 대상이 아니다. 각 수거함에 모인 폐의약품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수거해 일괄 소각하는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례적 한파의 지속과 공공물가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증가로, 각 가정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되는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은 모든 가구에 20만원씩 총 444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20만이 넘는 가구들이 생활안정지원금의 혜택을 볼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말부터 지급을 목표로 파주시는 속도감 있게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용 기한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생활안정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생계비를 파주페이로 대체함으로써 발생하는 여유 금액을 에너지비용으로 부담할 수 있는 동시에, 파주페이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난방비 폭탄을 감당해야 하는 민생의 현실은 재난과도 같은 위기이기에, 전국 최초로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3일,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와 비대면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서에 따라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계절근로자 우수 인력을 선발, 출국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사전 적응 교육 등을 지원하며, 파주시에서는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사증(VISA)발급 등의 행정절차 지원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에게 적절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외국인 노동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경일 파주시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금촌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향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랑의 온도를 높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8일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권인욱 경기북부사랑의열매 부회장, 파주시 고액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 기간(2022.12.1.~2023.1.31.)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으로 1%씩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도 1℃씩 올라가며, 2023년도 모금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까지 올라간다. 지난해 모금액은 목표액 9.4억원을 162%나 초과한 15억2천800만원으로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벧엘교회(담임목사 박광석)에서 5,800만원,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에서 3,000만원, 파주시 산림조합(조합장: 이성열)에서 1,000만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모든 파주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파주시가 위탁 운영 중인 파주시 가족센터(센터장 조성심)에서 3일 ‘2022년 가족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나눔의 날’은 한 해 동안 파주시가 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한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사업 추진에 함께 노력해주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파주시민, 가족센터 이용자 및 관계 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외국인)지원 유공자 표창 ▲가족센터 사업성과 보고회 ▲다문화 동아리의 축 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성과로는 가족사업 5개 분야 65개 사업과 다문화 특성화사업 5개 사업 등 총 2만7,669명의 가족들이 참여해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파주시 최초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 건물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했으며, 옥상층을 야외 테이블과 화단, 잔디밭 등 휴식과 커뮤니티를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경기도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외 청년과 경기 청년이 함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는 ‘2022년 한반도 평화학교(이하 한반도 평화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학교’는 분단 역사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진 국내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실천 가능한 평화 활동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도입된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3개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평화교육센터,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에서 각 20명씩 총 6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경기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4세 청년인 ‘경기 청년’과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청년’ 총 60여 명이 한반도 평화학교에 참가한다. 이번 한반도 평화학교에서는 평화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토론, 모둠활동,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연구 활동을 펼치는 ‘아카데미’, 평화통일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평화 캠프’,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우수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추진하고 있다. 자체 예산 504백만원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는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읍면동 및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총 11개의 사업이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희망+온돌사업(복지정책과) ▲청소년지도사 직업체험(보육청소년과) ▲마을재생 문화시설 일자리사업(교육지원과) ▲상권재생 2기 채색사업(도시재생과) ▲수집기록물 현황조사 및 디지털화(중앙도서관) ▲로컬청년 생활실험실(법원읍) ▲마을방송국 ‘파파스TV’ 운영‘(파주읍)의 7개 사업이다. 이 중 마을방송국 ’파파스TV‘ 운영 사업과 희망+온돌사업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직업체험과 로컬청년 생활실험실 사업이 오는 14일 시작되고, 다음 달까지는 모든 사업이 개시돼 1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형 희망일자리는 기존의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으로, 우수한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파주시는 2022년 장난감 도서관(파주관, 운정관) 회원을 내년 1월 3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각 100명씩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파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문산과 운정 2곳에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회원모집은 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로 각 100명씩 연 6회 총 1,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jusc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난감 도서관은 회원제(연회비 10,000원)로 운영되며 만 5세 이하의 영아를 둔 파주시민 및 파주시 소재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회원이 되면 1년간 1명당 월 2회, 1회 대여 시 2점의 장남감을 최대 1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가능한 장난감의 종류와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평일(화요일~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최소인원 1일 15명, 장난감 30점 대여 예약방식 ‘최소 대면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
今月21日から坡州(パジュ)ウンジョン新都市一帯に居住する市民は、キム氏のように公共交通機関の革新を経験することになる。 坡州市が韓国で初めて人工知能(AI)を利用した「京畿道型需要応答型バス(以下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シャックル(Shucle)」を導入、新しい公共交通システムを構築したのだ。 「シャックル」は特定地域を巡回するという意味のシャトル(Shuttle)とサークル(Circle)の合成語で、新都市や農漁村のように交通脆弱地域の住民のためのオーダーメード型公共交通手段だ。 タクシーや自家用車がなくても、好きな場所まで素早く移動でき、地下鉄や一般バスへの乗換割引が適用される。 公共バスなので、利用料金は一般の公共交通機関並みに安い。 会員制で運営されるDRTは座席指定制で到着場所を事前に知らせる。 特に、最小限の人数のみ利用する予約制なのでコロナ19など感染病から比較的安全だ。 何よりも、ソウルなど他の地域に移動する場合、時間と費用が節約され、アクセス性が大きくなる。 実際、キム容疑者はソウルに出勤するためには、13分の距離のマウルバス停留所(交河出張所)まで歩いて移動した後、078番のマウルバスに20分ほど乗ると金陵駅に到着することができた。 しかし、DRTに乗れば総移動時間が80分から55分に短縮され、費用はむしろ100ウォン
Администрация Паджу (мэр Чхве Чон Хван) объявила о том, что с декабря расширит дополнительную вакцинацию против COVID-19 среди молодых людей старше 18 лет. Молодые люди в возрасте от 18 до 49 лет смогут получить бустерную прививку через 5 месяцев (150 дней) после получения основных прививок. Забронировать дозу можно со 2 декабря, а получить прививку – с 4 декабря. Оставшиеся вакцины можно получить со 2 декабря. Пожилые люди старше 60 лет могут пройти повторную вакцинацию через четыре месяца после завершения основной вакцинации, в декабре действует период, в течение которого можно поставить при
Phường Geumchon 2-dong, thành phố Paju thông báo đã trồng 120.000 củ hoa tulip trên Cánh đồng hoa Tulip Gongneungcheon cho mùa xuân tới. Suối Gongneungcheon là nơi nhiều người dân đến thăm quan để giải tỏa căng thẳng, vốn bị tích tụ trong thời gian dài khi các hoạt động bị hạn chế do sự lây lan của Covid-19. Từ mùa thu năm ngoái, phường Geumchon 2-dong đã tái sinh Geumchon Gongneungcheon thành không gian thư giãn cho người dân thông qua các dự án như tạo cánh đồng hoa tulip, đường đồi Gujeolcho, vườn Hanpyeong và cải tạo môi trường xung quanh. Đặc biệt, thành phố đã tạo ra một cánh đồng hoa t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간담회는 메타버스(Metaverse)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며 최종환 시장을 비롯한 전 참여자들은 각자 개성 있는 아바타를 만들어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는 SKT의 이프랜드(Ifland)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세대다. 일반 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파주시 공직사회도 MZ세대가 전체 공직자의 56%를 차지하는 등 시정 운영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종환 시장은 MZ세대 공직자 29명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에 대해 상담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평상시 쉽게 대화할 수 없는 시장님과 비교적 자유롭게 소통하고 메타버스라는 공간에서 모두 평등하게 만날 수 있어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aju City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Korea Housing Finance Corporation and NH Nonghyup Bank on the interest support project for youth lease loans on Oct. 5. The agreement ceremony is aimed at mutual cooperation between Paju City, the Korea Financial HousingCorporation, and NH Nonghyup Bank to reduce the burden of housing costs for young households in Paju City, and details of the agreement will be coordinated through working level consultations in the future. The youth lease loan interest support project, which will be promoted in 2022, is a project that supports part of the inte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