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정영한 기자 | 인적자원개발(HRD) 부문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모두의교육그룹과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담는 양방향 소통지 다문화뉴스는 외국인 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국내 체류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협력하여 제작할 예정이다. 최근 10년 간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다문화가정이 크게 늘어나며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국내 체류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지난 19일, 양 기관은 모두의교육그룹이 보유한 교육에 관한 전문성 및 AI휴먼 다국어발화서비스와 한국다문화뉴스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현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총동원하여 외국인 유학생과 노동자, 다문화가정 대상 실용적인 교육과 콘텐츠 전개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모두의교육그룹 관계자는 최근 AI 휴먼 배우리를 활용하여 교육 제작의 퀄리티와 효율을 크게 높였으며 한국다문화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에 정주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전망했다.
今年12月までに1人当たり最大年間700万ウォン支援 京畿道医療院と北朝鮮離脱住民支援財団が北朝鮮離脱住民有疾患者に医療費を支援する「公共医療シ ステム支援」業務協約を去る3日締結した。 ・ビョンウク京畿道医療院長とソン・ガンジュ北朝鮮離脱住民支援財団理事長はこの日、財団理事会議室で「北朝鮮離脱住民の公共医療システムサポート事業の活性化のための業務協約書」に署名し、具体的な支援策を協議した。協約に基づいて道医療院所属議政府、坡州、抱川、水原、安城、利川病院と北朝鮮離脱住民財団は、今年12月までに、北朝鮮離脱住民有疾患者の医療費を支援し医療サービスを提供することになる。 北朝鮮離脱住民支援財団は、支援対象者を確定し、1人当たりの最大年間700万ウォンの医療費を支援することになる。サポート対象は、入国日から15年が経過していない北朝鮮離脱住民で、当該年度慢性・重症・難病、法定伝染病の診療経験がある人である。道医療院は、財団から通報を受けた離脱住民を対象に診療を行うことになる。ユ・ビョンウク京畿道医療院長は「今回の協約を通じて大韓民国の暖かさを分け、北朝鮮離脱住民が国内社会に定着するにあたって少しでも助けになってほしい」と明らかにした。 一方、京畿道医療院は、2010年から北朝鮮離脱住民定着を支援するための健康教育、心理相談などをテーマに月1回、病院、学校を運営しており、脆弱階層の医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