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ระทรวงวัฒธรรม กีฬา และ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และองค์กร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ได้มีการประกาศมอบคูปองส่วนลดค่าที่พักทั่วประเทศ ผ่านตัวแทนท่องเที่ยวออนไลน์กว่า 49แห่ง โดยจะมอบคูปองส่วนลดราคา 20,000ถึง30,000วอน เมื่อจองที่พักภายในประเทศ 49แห่ง โดยจะมอบคูปองส่วนลดราคา 20,000ถึง30,000วอน เมื่อจองที่พักภายในประเทศ หากไม่ได้ใช้งาน (จองที่พัก) ภายในระยะเวลาที่กำหนด (ตั้งแต่เวลา 10.00น.ถึง 7.00น.ของวันถัดไป) คูปองจะหมดอายุโดยอัตโนมัติ สำหรับผู้ที่ไม่ใช้บัตร คูปองส่วนลดที่เหลือสามารถออกใหม่ได้ตั้งแต่เวลา 10.00น. ของวันถัดไป ระยะเวลาการจองที่พักตั้งแต่วันนี้ถึง วันที่ 6 มิถุนายน หากค่าที่พักน้อยกว่า 70,000วอน คุณสา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고양시가 차별과 소외 없는 시민 중심의 포용적 복지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 체계를 넓혀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아동·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분야별 맞춤형 복지도 실현시키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최우선 가치는 사람”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의 그늘을 지우고 빈 곳을 채워 시민 모두를 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아동 돌봄을 위해 올해 어린이집 5개소를 개원하는 등 총 8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민간어린이집 상생의 일환으로 준공영어린이집 제도를 도입해 ‘행복고양 어린이집’ 25개소도 선정했다. 중산·대화·원당 등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열어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학교돌봄터’가 향동숲내초등학교에 개소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 발굴과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노인복지관 3개소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에서 267명의 돌봄 인력이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과 안부 확인, 외출 동행과 가사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