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유미코 시민기자ㅣ 光明市鉄山図書館は10月19日から21日まで、管内6つの障害学習機関を対象にしたミニ読書公演、魔法使いの秘密本屋を開催する。 今年初めて運営される訪れるミニ読書公演は、訪問する障害者読書文化プログラムの一環として、障害者たちの読書生活に役立てる目的で作られた。 クァンナム中学校ドウム班、グヮンドク小学校特殊学級、安棲小学校特殊学級、雲の産幼稚園特殊学級、ヘヌリ幼稚園ヘッサル班、光明障害者総合福祉館家族文化支援チームの6機関65人を訪問する。 '魔法使いの秘密本屋'は読書疎外階層の障害学習者たちが、自然に本と馴染めるように童話の内容を魔法で表現して本の中に旅行に行くような想像力を刺激する読書推奨魔法公演だ。 キム・ソクジン鉄山図書館長は"今回の公演が本と親しくなれる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願っており、今後も読書疎外階層のための多様な読書プログラムを設けることに最善を尽くす"と話した。 (한국어 번역)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6개 장애학습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니 독서공연 마법사의 비밀책방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니 독서공연은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학습자들의 독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광남중학교 도움반, 광덕초등학교 특수학급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8월 가족공감 문화공연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200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연철 작가의 그림책을 새로운 형식의 종이컵 인형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작은 종이컵 속 커다란 상상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교감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감동적인 내용뿐 아니라 한 번 듣고도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밌는 노래, 역동적인 마임, 빠른 무대전환 등 흥미로운 구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8월 14일(토) 14시부터 8월 16일(월) 14시까지 철산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이번 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은 8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진 철산도서관장은 “최근 코로나19와 방학으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가족 단위 시민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