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포천시가족센터(센터장 홍승현)는 지난 22일(금) ‘홈플러스 포천송우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홈플러스 포천송우점에서 본 센터를 이용하는 포천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홈플러스 포천송우점은 소흘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시간 동안 포천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리 잡아온 곳이다. 최근 이곳에서 운영하던 문화센터가 종료됨에 따라 이 곳을 포천시민들의 복지를 위한 곳으로 운영하고자 하여 포천시가족센터 교육장으로 시설을 변경하게 되었다. 최익준 홈플러스 포천송우점 지점장은 “포천시민들의 사랑은 받는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포천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홈플러스 포천송우점은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승현 포천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포천시민을 위한 공간을 개방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많은 교육 및 문화·체험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행복한 포천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가족센터와 홈플러스 포천송우점는 앞으로도 함께 지역사회의
環境部は19日から「炭素中立実践ポイント制」を施行すると明らかにした。 流通店で電子領収書を発行してもらうか、リフィルステーションでシャンプー·洗剤などをリフィルすれば、現金のように使えるポイントが年間最大7万ウォンまでもらえる。 炭素中立実践ポイント制ホームページ(cpoint.or.kr/netzero))に加入し、一つ以上の実践活動をすれば実践約束金5千ウォンが先に支給される。 炭素中立実践ポイント制は、国民個人の生活の中の炭素中立を実践するために設けられた制度だ。 産業、公共、地方自治体だけでなく、国民が参加してこそ炭素中立を達成できるという判断からだ。電子領収証を1回発行するたびに100ウォンずつ、1年間最大1万ウォンが返還される。 発給業者はギャラリアデパート、ロッテ、新世界(シンセゲ)デパート、Eマート、現代(ヒョンデ)デパート、ホームプラスの6ヵ所だ。 配達アプリの多回用機を選択したり、グリーンカードでエコ商品を購入する際、1回当たり1,000ウォンずつ年間最大1万ウォン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 多回用の選択が可能な出前アプリは、京畿道の出前特急(京畿道華城市東灘一帯の飲食店)の2種類だ。 環境部は今年上半期中にソウル冠岳区(クァンアクグ)など5つの自治区、新村(シンチョン)など大学街、京畿道龍仁市(キョンギド·ヨンインシ)スジ地域などに拡大する計画だ。 詰め替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