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3월 11일(화) 결혼이민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한국어교육 개요 △한국어 강사 소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평등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한국어교육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향남), 화성시립봉담도서관(봉담), 화성형아이키움터(동탄산척점),센터교육장(병점) 등 4곳에서 이루어 지며, 대면 5개 반, 온라인 7개 반으로 총 12개 반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몰도바, 키르기스스탄, 모로코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로 배우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안내를 경청하는 등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2025년 3월 17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내 적응 프로그램(9월예정)도 함께 운영된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한국 생활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한국 문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 첫걸음인 한국어 학습에 도전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가족센터의 훌륭한 강사진과 함께 즐거운 학습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원활한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보다 쉽게 한국어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한국어 교육을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기 입국자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초 및 초급 과정은 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 교육 관련 문의는 전화(070-8831 861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