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7.7℃
  • 박무서울 5.6℃
  • 박무대전 6.0℃
  • 박무대구 5.0℃
  • 구름조금울산 7.3℃
  • 구름많음광주 7.5℃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1.7℃
  • 맑음금산 4.3℃
  • 흐림강진군 6.2℃
  • 구름조금경주시 6.8℃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다음달 3일부터 '동네병원'서도 코로나19 진단 검사 시행

045808430.jpg

 

설 연휴 전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와 격리 체계가 크게 바뀐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확실한 만큼 의료 자원을 고위험군 보호에 투입하기 위해서다. 

 

다음달 3일부터 전국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전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은 발열,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오미크론의 본격적인 확산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광주, 전남, 경기 평택·안성 등 4개 지역에서 먼저 운영하고 있는 오미크론 대응 검사·치료 체계를 2월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진단검사·역학조사 체계의 시행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가 제공된다.

 

이 같은 체계 전환이 이뤄지면 기존의 검사 방식인 선별진료소 내 PCR 검사는 고위험군에 한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31곳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 ▲역학적 연관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 보유자 ▲자가검사키트 또는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응 단계로 전환되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도 하고, 재택치료 환자 진료도 맡는다. 다만 의원급의 참여는 심야·주말 대응이 어렵고 감염 우려가 있다. 동네의원 참여 실행 방안은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배너
닫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이천시가족센터, 4월 센터 소식 및 프로그램 안내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이중언어 교육대상자 모집 이천시가족센터는 만 18세이하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이중언어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교육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 캄보디아어 △일본어이며, 교육 일정은 2월부터 11월까지 언어별로 다르니 이천시가족센터에 별도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이천시가족센터에서 원어민 강사가 담당하여 대면수업과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이천시가족센터 사업3팀 이중언어코치 전화(070 4866-0207)로 하면 된다. ■ 다문화가족을 위한 컴퓨터교육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을 위한 컴퓨터교육을 찾고있다면 이천시가족센터에 방문해보자. 이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배우를 포함하여 다문화가족구성원과 외국인주민 등에 컴퓨터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4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기초반, 엑셀집중반, ITQ자격증반, 컴퓨터주말반이 있다. 각 반별로 교육일정과 시간이 다르니 하단 홍보지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맞는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관련

안성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추진을 위한 ‘보듬매니저 양성교육’ 실시

안성시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여성가족부 사업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듬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여성가족부가 20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들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조모임,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보듬매니저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직접 지원하는 돌봄 전문가로서, 학습지도, 심리·정서 지원, 생활 도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온라인 교육(18시간)과 가족센터 자체 교육(8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보듬매니저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 내 아동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장은 “보듬매니저 채용을 통해 안성 지역 내 돌봄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교육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3월 11일(화) 결혼이민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한국어교육 개요 △한국어 강사 소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성평등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한국어교육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향남), 화성시립봉담도서관(봉담), 화성형아이키움터(동탄산척점),센터교육장(병점) 등 4곳에서 이루어 지며, 대면 5개 반, 온라인 7개 반으로 총 12개 반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몰도바, 키르기스스탄, 모로코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로 배우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안내를 경청하는 등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2025년 3월 17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내 적응 프로그램(9월예정)도 함께 운영된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한국 생활이 낯설고 어려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