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5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 사랑의 날–여름밤 별빛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2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1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 명을 비롯해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 박준성 교장(전 카이스트 교수), 양윤모…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이중언어 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언어 쏙쏙 가족놀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언어 교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금정구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한 결혼이민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운전면허 및 ITQ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새로운 시작, 두 날개 달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6월 2…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는 지난 11일 고양시 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중학교 진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진학 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체계적인 진…
원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지희)와 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 최미자)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연합 캠프 추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보험심사평가…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5월 31일 전곡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 ‘모두家 어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시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 쏭(Song)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600명의 광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이용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구성원의 실제 요구를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천시가족센터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이용…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호주 정부가 연간 난민·인도적 비자 정원을 6250석 줄이려던 방침을 하루 만에 접었다. 현행 2만 석에서 1만3750석으로, 약 31% 감축하는 안이었다. 8월 27일 오전(현지시간) 토니 버크 내무장관실 대변인이 감축 결정을 확인했다.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언파이낸셜리뷰(AFR)는 노동당이 이 감축을 이주 전망치에 이미 반영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오후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개입했다. 총리는 성명에서 2만 석이 정부 방침으로 남아 있으며 향후에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원은 다음 예산에서 갱신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 쟁점은 숫자가 아니라 근거 버크 장관실은 2023년의 정원 증원이 애초에 한시적이었으며 4년치 예산만 배정됐다고 설명했다. 노동당 의원 4명은 익명을 전제로 이 설명을 반박했다. 이들은 당시 증원이 기한이 정해진 조치가 아니라 지속되는 결정으로 이해했다고 호주방송(ABC)에 밝혔다. 문서로 확정된 근거가 없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 7월 노동당 전국대회는 정원을 당분간 2만 석으로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2만7000석을 지향한다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만7000석 목표는 2012년부터 당 강령에 들어 있다. 호주난
한국다문화뉴스(대표 강성혁)는 2026년 8월 28일 한국다문화뉴스 미소센터 수원지점에서 편집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콘텐츠 편성 방향과 기사 검수 기준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대표와 편집위원 7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하반기 편집 방향으로 결정한 이주민의 정보 접근권 확보를 어떤 콘텐츠로 구현할지가 우선 논의됐다. 강성혁 대표기자는 "정보가 없어서 못 쓰는 게 아니라, 있는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닿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재난·안전과 의료, 행정, 온라인 사기 피해 네 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를 설명하는 기획기사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요약형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모두 다국어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 가족센터 사업담당자는 "안내를 받아도 그 창구가 지금도 운영되는지 확인이 안 돼 헛걸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소개하는 제도와 창구는 게재 시점에 운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교육 분야 지면과 청소년기자단 운영 경과도 점검됐다. 정영한 기자는 "지면 신설과 첫 게재는 계획대로 이뤄졌지만, 데스크 검수에서 인용 통계의 출처와 기관·인물 관련 서술에 확인이 필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태·김재원·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11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홍보대사인 서울대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홍보 영상 상영 ▲신나는 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 촬영 ▲주제 발제(김현수 교수·김남국 의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아이들은 무엇을 잃었는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김남국 국회의원은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해외 연령별 보호기준과 우리나라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포천 삼성중 임민택 교장, 의정부 신동초 강혜연 교사, 조현미 학부모 단장, 평택여고 최보희 학생이 참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뒤 실종자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사건 대응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담당 경찰관 개인의 허위 처리뿐 아니라 재신고 이후 수사와 지휘·감독 과정까지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다. 제주경찰에 따르면 장모(37)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기 투숙하던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장 씨의 연인은 사흘 뒤인 15일 오후 6시43분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를 담당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알린 뒤 오후 9시16분께 사건을 종결했다.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서도 장 씨 관련 자료가 삭제됐다. 하지만 통신기록에서는 A 경장과 장 씨 사이의 통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A 경장은 관련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최근 경찰 조사에서 장 씨와 또 다른 60대 실종자 모두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 장 씨의 연인은 7월 17일 다시 신고하려 했지만 기존 기록 때문에 접수되지 않았고, 19일 가족이 서울에서 재신고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 이후에도 경찰은 존재하지 않는 최초 통화기록을 확인하는 데
엘림넷(대표 한환희)의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는 전국 만 20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 직업관을 진단해 볼까? – 한국 직장인의 직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응답 완료 즉시 AI가 분석한 ‘자기진단 결과 보고서’를 제공해 참여 동기와 몰입도를 높이고, 더욱 진지하고 솔직한 응답을 유도함으로써 조사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0.3%는 직업의 가장 큰 의미로 ‘경제적 안정과 생계수단’을 꼽아 자아실현(8.3%)이나 삶의 만족(8.2%), 사회적 지위(5.5%) 등 다른 가치를 압도적인 격차로 앞섰다. 직업이 삶의 만족도(87.4%)와 정체성(84.6%)에 영향을 준다는 데는 대다수가 동의했지만, 정작 “내 가치관과 잘 맞는다”는 응답은 58.2%로 상대적으로 낮아, 직업의 영향력에 대한 인정과 실제 ‘일치감’ 사이에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직업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요소로는 ‘급여 및 복지’가 47.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일과 삶의 균
수원시가 시민 누구나 음식을 나누고 필요한 먹거리를 가져갈 수 있는 ‘수원 공유냉장고’를 지역 곳곳에서 운영하며 먹거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권선구에 처음 설치된 이후 현재 42개소로 확대됐다. 공유냉장고에는 채소와 과일, 반찬,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 곡류, 빵, 떡 등을 넣을 수 있다. 단,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이어야 한다. 음식이 필요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의 먹거리 지원사업 ‘그냥드림’도 지난 5월부터 해누리푸드마켓에서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위기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그냥드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첫 방문 때는 자가 점검 후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거쳐 필요한 경우 전문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