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프엉(가명)씨는 한국에 관심이 있어 유학을 택했다. 오기 전 비자에 필요한 통장 잔고부터 맞췄고, 온 뒤에도 그 잔고를 계속 유지해야 해 부담이 된다고 했다. 학위과정 유학비자를 받으려면 수도권 대학은 2000만 원, 지방 대학은 1600만 원 이상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베트남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5026달러로, 2000만 원은 그 세 배 가까운 돈이다.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임금 기준에 부딪혔다. 전문인력 비자를 받으려면 정해진 금액 이상의 연봉을 받아야 하는데, 배우고 싶어 고른 학과를 살릴 수 있는 일자리에서는 그 금액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이다. 법무부가 정한 올해 전문인력(E-7-1) 비자의 임금 요건은 연 3112만 원이다. 프엉씨 같은 유학생은 계속 늘고 있다. 교육부가 8월 26일 발표한 교육기본통계에서 유학생은 30만7464명이었다. 2027년까지 30만 명을 모으겠다던 목표를 1년 앞당겨 넘었다. 법무부 집계로 7월 말 국내 체류외국인은 290만3463명, 전체 인구의 5.7%로 역대 가장 많다. ■ 남는 길은 넓어졌지만 남는 길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이투데이가 보도한 법무부 자료를 보면 구
런던에서 만난 이민수씨는 런던의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런던에서 일한다. 영국이 이민을 막으려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유럽 다른 나라들과 함께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봤다. 졸업 뒤 요구되는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연봉 기준을 예로 들었다. 유학생이 남는 길도 어렵게 막히는 추세라고 했다. ■ 임금 기준은 오르고 체류 기간은 줄었다 영국에서 취업 자격으로 일하려면 정해진 임금 기준을 넘겨야 한다. 이 기준은 2024년 3월까지 연 2만6200파운드였다. 2024년 4월 3만8700파운드로 인상됐고 2025년 7월 22일 4만1700파운드가 됐다. 1년 3개월여 사이 59% 올랐다. 직종마다 통용 임금이 따로 정해져 있어 두 금액 가운데 높은 쪽을 받아야 한다. 직종별 통용 임금은 2024년 4월 하위 25% 수준에서 중간값으로 올라갔다. 프로그래머의 통용 임금은 이때 3만4000파운드에서 4만9400파운드가 됐고, 지난해 7월부터는 5만4700파운드다. 시간당 17.13파운드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후원 가능한 직종도 좁아졌다. 2025년 7월 22일부터 원칙적으로 학위 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이 조치로 약 180개 직종이 자격을 잃었다. 영어 요건은
도쿄에서 만난 한정현씨는 일본에서 대학을 나왔고 지금 일본 회사에 다닌다. 일본어로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원하던 대로 취업했다. 그런데 그 과정이 힘들었다고 했다. 회사에 붙은 뒤가 더 그랬다. 같은 자리에서 만난 김유진씨는 일본에 자리를 잡은 지 10년이 넘었다. 유학을 마치고 그대로 남아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10년 차이를 두고 일본에 들어온 두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했다. ■ 회사에 붙어도 남는 절차 일본에서 유학하던 사람이 취업하려면 체류 자격을 바꿔야 한다. 공부하러 왔다는 자격에서 일하러 왔다는 자격으로 넘어가는 절차다. 회사에 붙었다고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그 전에 취업 문턱부터 높다. 취업정보회사 캐리타스가 올해 7월 조사한 결과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내정률은 49.0%였다. 같은 시기 일본인 학생은 85.5%였다. 출입국재류관리청 통계를 보면 이 신청은 2019년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허가가 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4만1142건 가운데 1376건이 불허돼 그 비율이 3%대로 내려갔다. 허가 여부를 가르는 주된 기준은 하게 될 일이 전공과 맞는지다. 일본은 사무직이나 기술직으로 일하는 자격과, 접객이나 매장 일, 공장
정부가 2026년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 쿼터를 8만 명으로 확정했다. 2025년 13만 명에서 5만 명이 줄었다. 감소율은 38.5%다.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12월 22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일시적으로 늘었던 외국인력 수요가 안정 국면에 들어섰고 제조업·건설업 빈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유로 이같이 의결했다. 같은 해 유학생은 법무부 집계로 32만 명을 넘었다. 부르는 문과 줄이는 문이 같은 해에 반대로 움직였다. 그런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는 줄어든 숫자가 아니었다. ■ 13만에서 8만으로 쿼터는 2024년 16만5000명까지 늘었다가 2년 연속 줄었다. 10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4년 만이다. 올해 8만 명은 제조업 5만 명, 농축산업 1만 명, 어업 7000명, 건설업 2000명, 서비스업 1000명에 탄력배정분 1만 명을 더한 것이다. 2023년 4월부터 한시 운영된 조선업 별도 쿼터는 지난해 말 종료돼 올해부터 제조업 쿼터에 통합됐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원사의 국민 생산직 근로자는 2023년 8만7601명에서 2025년 7만2021명으로 2년 새 1만5580명(17.8%) 줄었다. ■ "우리 같은 데는 안 씁니다" 창
법무부는 지난 4월 20일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하며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3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정부가 2023년 ‘Study Korea 300K’ 방안에서 2027년 목표로 제시한 30만 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법무부는 그간의 유학생 유치가 학령인구 감소로 생긴 대학의 빈자리를 메우는 단기적 대응에 치중해 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고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유학생이 졸업 후 국내 취업과 사회통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진단도 함께 담겼다. ■ 졸업생 셋 중 하나만 취업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은 3만6271명이다. 이 가운데 42.9%인 1만5576명은 국내 체류가 종료됐다. 체류 종료자와 진학자 등을 제외한 취업 대상자 1만4966명 중 취업자는 4993명, 취업률은 33.4%였다. 같은 조사에서 국내 대학·대학원 전체 졸업자 취업률은 69.5%로, 외국인 유학생보다 36.1%포인트 높았다. 반면 유학생 본인들의 의사는 정반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3월 유학생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소해련, 김관섭 기자 | “이제 외국인 없으면 공사는 어렵다. 그런데 제도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경기도의 한 산업단지 현장에서 만난 반장의 말이었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외국인주민의 4분의 1이 넘는 약 81만 명이 거주하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중심지다. 그러나 정책의 언어는 여전히 ‘복지’와 ‘관리’에 머물러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취재팀은 지난 6개월 동안 캐나다·싱가포르·부산·울진 등 국내외 현장을 오가며 이주노동자와 선주민이 공존하는 구조를 추적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경기도에 전달하며 물었다. 현장 중심으로 바뀐 산업, 제도는 여전히 과거형 안산의 공단, 평택의 제조라인, 화성의 공사현장. 경기도의 주요 산업현장은 이미 다문화 노동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공식적인 업무 언어는 한국어이지만 작업 중에는 국적이 다른 노동자들끼리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타갈로그어 등 여러 언어가 뒤섞이는 비공식 다언어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일터의 공기는 이미 다문화적이다. 그러나 제도는 여전히 과거형이다. 언어 장벽, 안전사고, 숙소 환경, 체불 문제는 현장마다 반복되고 있다. 한 다문화센터 관계자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김관섭, 소해련 기자 ㅣ울산 건설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3월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6,012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0.7% 늘었다. ‘샤힌 프로젝트’ 등 대형 산업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건설업계에는 “호황이 돌아왔다”는 말도 나온다. 울산시는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하도급 실적도 33.1%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장의 풍경은 단순한 호황과는 거리가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건설 근로자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14%다. 울산 역시 조선·플랜트·석유화학 단지가 몰려 있어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다. 일부 현장에서는 외국인 팀이 사실상 주도권을 쥐고 있어, 한국인 신규 인력이 설 자리를 잃었다는 하소연도 들린다. 반면 경북 울진의 원자력 발전소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보안 규정이 엄격해 외국인의 현장 투입이 사실상 제한된다. 방호구역 출입에는 철저한 신원 확인과 승인이 필요하지만 실제 사례는 드물다. 그 결과 전기·용접·특수설비 분야에서 인력난이 반복되고 있다. 같은 산업권 안에서 외국인을 다루는 방식이 이처럼 엇갈린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소해련, 김관섭 기자 | 싱가포르는 2024년 기준 전체 인구가 604만 명이다. 이 가운데 시민과 영주권자를 포함한 거주자는 418만 명, 외국인 비거주는 186만 명으로 나타났다. 비거주 인구에는 노동자, 부양가족, 유학생 등이 포함되며, 정부는 이 집단을 철저히 제도 관리 대상 안에서 운영하고 있다. 취재 과정에서 일부 현지에서는 ‘국민과 외국인이 1대1에 가깝다’고 말했지만, 공식 수치는 거주자가 더 많고 외국인은 ‘보완적 역할’을 맡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노동시장 구조를 보면 제도적 틀이 더욱 분명하다. 2024년 말 기준 외국인 노동력은 약 157만 6천 명이며, 건설·조선해양·프로세스(CMP) 분야 워크퍼밋, 가사노동자, 서비스업 S패스와 EP(전문인력)까지 세분화된다. 특히 서비스업은 사업장당 외국인 비율을 전체 인력의 35%까지로 제한하는 쿼터 제도가 적용되며, 비율이 높아질수록 고용주가 부담하는 세금(levy)도 증가하는 구조다. 국적·연령 요건까지 겹쳐 ‘무제한 대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싱가포르 정부가 공식 문서에서 외국인 노동을 “내국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한다”라고 반복 설명하는 이유다. 이번 취재 과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김관섭, 소해련 기자 | 부산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 대형 개발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북항재개발은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이후 구역별로 순차적인 개발이 진행 중이며, 해운대관광특구는 상업·관광 인프라가 조성되어 주요 관광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이 같은 개발 흐름에 따라 도심 내 신규 건설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이며, 주요 건설 현장은 기장, 강서, 사상 등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도 있다. 건설 현장 인력 수요 역시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도심 현장에서는 내국인 일용직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2024년 기준 부산의 전체 인구는 전년 대비 0.7% 감소했고, 15세에서 64세 사이의 생산가능인구는 2.0% 줄어 전국 대도시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부산시 청년정책과에 따르면 20~30대 청년층의 수도권 전출 비율은 타 광역시 평균 대비 약 1.8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역 인근에서 택시를 운행하는 김윤곤씨는 “예전에는 도심 공사장 인력을 자주 태웠는데, 요즘은 거의 관광객이고, 건설 인력은 기장이나 강서처럼 외곽에 더 많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김관섭, 소해련 기자 | 한국과 캐나다의 건설현장은 최근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노동력 부족, 그리고 이민자 유입 확대라는 흐름 속에 있다. 캐나다는 오랜 기간 이민자 친화적 국가로, 건설업 현장에서 이민자 노동력 없이는 산업 자체가 유지되지 않을 정도였다. 예를 들어 2023년 온타리오주 건설업 종사자의 약 27%가 이민자 출신이었고, 2024년 한 해에만 16만 건 이상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 비자가 발급됐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 정부는 주택난, 공공서비스 포화, 국민 여론 악화 등 복합적 부담에 직면해 2025년부터 영주권 쿼터를 대폭 줄이고,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도 감축하는 정책 전환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잡오퍼 점수 폐지, 언어·경력 중심 선발 강화 등 이민 문턱이 높아지면서, 건설업 역시 노동력 확보와 사회적 수용성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5월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10명 중 4명이 외국인이었고, 현장 내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뒤섞여 들린다. 반장, 팀장 등 중간관리자 자리도 조선족 등 외국인으로 대체되는 현상이 뚜렷하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예전에는 중간관리자인
가족센터에서 14년간 이중언어코치로 일해 온 결혼이주여성이 경력과 전문성을 임금에 제대로 반영받지 못한 문제가 정부의 제도 개선 대상에 올랐다. 가족센터의 기본사업 종사자에게는 호봉제가 적용되는 반면 이중언어코치와 통·번역 등 일부 개별사업 종사자는 호봉제를 적용받지 못해 장기간 근무하더라도 경력과 전문성이 보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정부는 실태조사를 거쳐 다문화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연계한 임금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사업부터 반영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9월 1일 공개한 ‘2026년 제4차 민원합리성 검토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결혼이주여성의 보수체계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의 계기가 된 것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중언어코치로 14년간 근무해 온 한 결혼이주여성의 사례였다. 해당 종사자는 통·번역 등 전문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가족센터 기본사업 종사자와 달리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아 경력과 전문성이 임금과 연계되지 않는 문제가 제기됐다. 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족센터 기본사업에는 호봉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이중언어코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의 원활한 공공·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출장 통역 서비스’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여주시에서 지원한 취업준비교육을 통해 통·번역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가 통역사로 활동하며, 여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가족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자격 취득 후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 역량을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공공·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에게 통역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 출장 통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족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5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 사랑의 날–여름밤 별빛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 과학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에 도착한 후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과 원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과학공연과 과학강연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아동들이 평소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을 생각해보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진행된 천체관측 프로그램에서는 여름밤의 하늘을 바라보며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과학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