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3.5℃
  • 맑음부산 5.4℃
  • 흐림고창 1.8℃
  • 제주 7.9℃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화성시가족센터, 다재다능 꿈꾸는 다락방 프로그램 진행

부모-자녀 관계 향상 및 학년기 자녀 대상 다각도 미래설계ㆍ진로코칭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지난 17일 토요일 화성시가족센터 4층 여성카페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다재다능 꿈꾸는 다락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재다능 꿈꾸는 다락방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향상 및 미래설계 진 로코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중 부모만 교육을 받는 시간과 자녀들만 협동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부모교육에서는 부모로써 성향을 알아보고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한 코칭을 진행했고 아이들은 서로 팀을 이루어 협동하고 다른팀과 경쟁하는 게임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칭찬하며 칭찬나무 꾸미기 활동, 노래에 맞춰 율 동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행진진로교육 협동조합 신봉경 강사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본인과 자녀의 성향을 알아보 고,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자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준 비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시우(12) 학생은 "자신의 장점을 찾을 수 있어서 재밌고 좋았다"고 전했으며 같이 참여한 어머니는 "아이들이랑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미경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점차 성장하며 학년기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센터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령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진로와 재능을 탐색해보고 한국사회에서 꿈을 발견하는 시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 하고 있다"며 "이번 다재다능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와 다 가올 4차 산업에 대한 이슈들을 중점 적으로 다루었다.

 

부모가 생각하는 안정적인 직업도 중요하지만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잘 하고 오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다각적으로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앞으로 센터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기획하고 실시해 다양한 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갈 것이 다"고 전했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한국어 수업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실에서 열린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강생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배치평가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에 맞춘 수업 운영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이천시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주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 개최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