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외국인도 실종자에 대한 신고접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오늘(10.30.) 14시30분부터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4개국어(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실종자 상황실이 운영 중인 한남동 주민센터에서도 외국어 가능 인력을 배치해 지원합니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외국인도 실종자에 대한 신고접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오늘(10.30.) 14시30분부터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4개국어(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실종자 상황실이 운영 중인 한남동 주민센터에서도 외국어 가능 인력을 배치해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