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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또래소통프로그램 외부체험활동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과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ㆍ외국인간의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외부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외부체험활동은 10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한 국민속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 자녀 14명이 참여했다. 9월과 10월 명문지역아동센터, 화성우리지역아동센터, 만세작은도서관 3개 기관의 또래소통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에서 한국 및 세계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통문화 체험으로 인절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한국민속촌을 탐방하면서 전통놀이 체험 및 세계 민속관 관람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 유산과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가족들과 와보지 않았던 곳인데 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다니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다른 참가자는 "한국민속촌에서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으며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화성시를 벗어나 친구들과 여행을 와서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 는 소감과 "한국민속촌에서 한국의 전 통문화와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는 "2022년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사업 종료로 2023년에 다문화ㆍ비다문화 대상 사업을 기획하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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