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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2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을 마치며

 

한국다문화뉴스 소해련 기자 |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2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역량강화지원을 실시하여 누적 결혼이민자 405명이 한국어교육을 받았다.


한국어교육은 연 3분기로 진행되었으며, 분기별 8개과정이 개설되어, 배치평가와 성취도 평가로 결혼이민자들이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과 대면교육으로 기초반, 말하기반, 쓰기반 등이 진행되었으며, 취업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만족했다.

 

올해는 교육생이 함께 대부도 낙조전망대로 문화체험을 다녀오면서 아름다운 안산의 문화를 체험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2년 12월 9일 진행된 수료식은 코로나로 인하여 3년만에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명의 결혼이민자와 강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은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 개근상, 우수상을 시상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성취감을 갖도록 하였으며, 재능과 끼가 있는 친구들이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북돋았다.
 
말하기반에서 교육을 받았던 응***(베트남)씨는 한국어공부를 해도 집에서 연습할 수 없어서 한국어가 잘 늘지 않았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말하기연습을 하니까 너무 좋다고 하였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과정들을 개설하여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정착과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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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