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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술동아리 ‘붓을 잡아라’

 

한국다문화뉴스 = 시리판 시민 기자 |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4월부터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미술동아리‘붓을 잡아라’를 운영 중이다.

 

미술동아리 붓을 잡아라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층 6강의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다양한 나라의 동아리 회원들이 동아리에 활동에 관심도가 높아 참여도가 높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고 말한다.

 

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며, 즐거운 한국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아리 담당자 폴리나이씨는“저는 러시아에서 온 25살 폴리나이라고 합니다. 한국 남편과 결혼하여 한국에 들어왔고, 그림과 미술은 10살 때부터 관심이 많아서 과외를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는 미술 전공을 선택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미술 자격증도 땄습니다.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역공동체 활동가라는 직책을 맡았을 때 센터 회원들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다양한 형태의 그림 그리기 등 미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었고,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술동아리 붓을 잡아라에 대한 문의는 전화(070- 4047-13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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