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3.5℃
  • 황사서울 13.8℃
  • 황사대전 18.8℃
  • 황사대구 26.8℃
  • 황사울산 19.4℃
  • 황사광주 22.0℃
  • 황사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8.9℃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6.1℃
  • 맑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Ăn gà hầm sâm vào ngày tam phục(ngày nóng nực) như thế này thì sẽ tốt hơn cho sức khỏe.

복날에 삼계탕, 이렇게 먹어야 더 건강합니다.

 

Ở Hàn Quốc từ tháng 7 đến tháng 8 gọi là "tam phục", và có phong tục ăn thực phẩm bổ dưỡng cho sức khỏe vào đầu, giữa và cuối kì của những ngày nóng nực. Để tăng cường thể lực trong những ngày nóng nực người Hàn Quốc ăn nhiều loại thực phẩm đa dạng tốt cho sức khỏe như canh thịt bò cay, cá sủ và lươn, và trong số đó gà hầm sâm là thực phẩm tiêu biểu tốt cho sức khỏe.

 

Thời kỳ nóng nhất trong năm bắt đầu ở Nhà Tần của Trung Quốc, bắt đầu từ tháng 6 đến tháng 7 âm lịch, đức hạnh của nhà Tần từ ba buổi tế lễ mùa hè và chia thịt cho các thuộc hạ.

 

Trong quá khứ, bữa ăn chủ yếu là rau và trái cây, và nhiều trường hợp làm việc trong các ngành có nhiều hoạt động thể chất như nông nghiệp nên cần bổ sung năng lượng thông qua thực phẩm động vật vào những ngày hè nóng nực. Do đó, vào thời kì nóng nực nhất sử dụng thực phẩm động vật bổ dưỡng để chăm sóc sức khỏe.

 

Đối với những người hiện đại dễ tiếp cận món ăn kèm thịt, gà hầm sâm có thể trở thành thực phẩm bổ dưỡng lành mạnh tùy theo từng cá nhân. Theo kết quả phân tích thành phần dinh dưỡng của Bộ thực phẩm và Dược phẩm Hàn Quốc, 1000g gà hầm sâm là 918 kcal, hấp thụ nhiều năng lượng hơn so với 2000-2600 kcal mỗi ngày của nam giới trưởng thành và 1600-2100 kcal của phụ nữ. Ngoài ra, chất béo có trong gà hầm sâm chiếm 65% chất dinh dưỡng hấp thụ mỗi ngày, do gánh nặng hấp thụ nhiều chất béo hơn so với một bữa ăn.

 

Gà hầm sâm có thể giúp ích cho những người làm việc có nhiều hoạt động thể chất ngoài trời. Gà hầm sâm có nhiều natri nên ăn tập trung vào thịt chứ không phải nước dùng, và nên ăn khoảng 60-70% lượng đường trong một người. Ngoài ra, đối với bệnh nhân bị tăng huyết áp, nên hạn chế ăn quá nhiều da gà.

 

Không giống như mùa đông, mùa hè không cần nhiều chất béo để duy trì nhiệt độ cơ thể, vì vậy tốt hơn hết nên bổ sung calo từng chút một và thường xuyên thông qua các bữa ăn đơn giản và trái cây theo mùa thay vì bổ sung đạm động vật và chất béo.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 = 응우옌 티 프엉 시민기자ㅣ대한민국은 7월부터 8월 사이 ‘삼복’이라하여 초복, 중복, 말복에 보양식을 먹는 풍습이 있다. 복날 더위에 체력 보강을 위해 육개장, 민어, 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을 먹는데 그중 대표적인 보양식이 삼계탕이다.

 

일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은 삼복, 삼복은 중국 진나라에서 시작되었는데 진나라의 덕공이 음력 6월부터 7월 사이 세 번의 여름 제사를 지내고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누어 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 주된 식사는 채소와 과일이었으며 농사 등 신체활동이 많은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더운 여름날 동물성 식품을 통한 열량 보충이 필요했다. 따라서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에 동물성 식품을 활용한 보양식을 먹어 건강을 챙겼다.

 

고기반찬을 접하기 쉬운 현대인에게 삼계탕은 개인에 따라 건강한 보양식이 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양성분 분석 결과 삼계탕 1000g의 열량은 918kcal로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1일 에너지 섭취량 2000~2600kcal, 여성 1600~2100kcal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계탕에 포함된 지방은 하루 섭취 영양소의 65%로 한 끼 식사에 비해 많은 지방을 섭취하게 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삼계탕은 야외에서 신체활동이 많은 직업군이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나트륨이 많은 삼계탕은 국물이 아닌 건더기 중심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탕류를 먹는 경우 1인분을 다 먹기보다 60~70% 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닭 껍질 과다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은 겨울과 달리 체온 유지를 위한 지방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에 동물성 단백과 지방 섭취보단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제철 과일 등을 통해 열량을 조금씩 자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배너
닫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안성시 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추진을 위한 ‘보듬매니저 양성교육’ 실시

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여성가족부 사업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듬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여성가족부가 20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들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조모임,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보듬매니저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직접 지원하는 돌봄 전문가로서, 학습지도, 심리·정서 지원, 생활 도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은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온라인 교육(18시간)과 가족센터 자체 교육(8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보듬매니저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 내 아동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선희 안성시 가족센터장은 “보듬매니저 채용을 통해 안성 지역 내 돌봄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진행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 10시, 센터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관심 분야에 따라 매칭된 평택 생활권 대학생 10명,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이 참여했다. 매칭된 멘토와 멘티는 참여동기를 공유하고 한해 멘토링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와 멘티는 이날부터 학습지도, 심리 정서 지원 등 주 1회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향후 문화 체험 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사전행사로 멘토 대상 멘토링 사전교육을 진행해 멘토가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멘토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멘토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옆 강의실에서는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전략검사 기반 결과 해석 활동을 진행해 향후 멘티의 학습 방향 설정 및 자기주도학습 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영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생활 선배인 멘토들이 1년 동안 멘티들을 잘 이끌어주어 멘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멘티들도 멘토를 잘 따라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배우기를 바란다”라며 멘토링 참여자를 격려했다.

안성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사업 생활꿀팁 바구니 ‘꿀단지 1기’ 프로그램 중장년 참여자 모집

안성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성시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가 중장년 1인가구(40~64세)를 대상으로 ‘생활꿀팁 바구니-꿀단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정보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야별 생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꿀팁을 배우고, 직접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실용적인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3월 14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회차마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성시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