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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ㆍ이주배경 청소년 대안교육지원네트워크 모두(MODOO), 어부바 동네학교 프로그램 진행

성남 주민신협 후원..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자아정체감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향상을 꾀해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의 대안교육지원네트워크 모두(MODOO)는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성남 주민신협 후원으로 어부바 동네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두는 2022년 엄마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주말 프로그램 및 캠프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자아정체감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향상을 꾀한다.


어부바 동네학교에 초대된 20명의 학생들은 1부에서 놀이를 통해 또래들과 함께 협력을 배우고 여행을 계획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함께 계획한 여행을 실천하고, 3부에서는 지역의 어른, 가정의 어른들과 함께 나들이하며 환대와 환송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주민신협 이현배 이사장은 "어부바라는 이름처럼 동네 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의 모든 청소년들이 문화적 배경과 상관 없이 존중 받고 건강해 지기를 기원한다"며 지원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어부바 동네학교를 기획한 오일화 함께여는청소년학교 센터장은 "어부바 동네학교를 통해 이주 배경 다문화 청소년이 또래들과 어울리며 포용성, 자발성, 능동성을 형성하여 자아정체감을 향상시키길 바란다. 또한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의 통합 멘토링이 교육에서의 지역 공동체성을 향상 시킬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금광청소년문화의집, 무지개글로벌지역아동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주민신협, 함께여는청소년학교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준비하는 어부바 동네학교가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의 교육과 성장에 돋보이는 결실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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