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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 ‘내 손 안의 상영관’ 진행

스마트폰을 활용한 내가 직접 만드는 영상 제작 교육!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의정부시 가족센터는 8월 12일부터 8주간 센터 내 대교육장 및 의정부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다문화 교류∙소통 공간의 자녀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내 손 안의 상영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문화 교류∙소통 공간의 자녀성장지원 사업은 다문화자녀 간 또는 다문화자녀-비다문화자녀 간 교류∙소통 활동을 제공하며, 가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집중성장 지원에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10명)들은 성우, 아나운서 직업체험과 가족을 주제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을 받았으며,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 및 사진 촬영을 하여 영상을 제작했다. 

 

14일 청소년들은 가족들을 초대하여 직접 제작한 영상 결과물로 상영회를 선보였으며, ‘내 손 안의 상영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 실질적인 소통과 융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내용은 의정부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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