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5.9℃
  • 연무서울 6.5℃
  • 연무대전 5.7℃
  • 연무대구 7.6℃
  • 맑음울산 10.1℃
  • 연무광주 7.3℃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1℃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Город Кунпхо: общение с жителями по поводу разработки генерального план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городской и жилой среды

군포시,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 관련 주민소통

 

-97-96.jpg

 

 20 августа в центральном конференц-зале главного здания мэрии города Кунпхо состоялось собрание горожан с «Советом проекта региональной перестройки и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города Кунпхо (предварительное название)», организованное жителями подлежащих реконструкции районов. На мероприятии прошло рассмотрение хода разработки генерального план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и планов на будущее, а также были выслушаны мнения жителей.

 

На встрече присутствовали мэр Кунпхо Хан Тэхи, задействованные чиновники, профессор кафедры градостроительного проектирования Университета Гачон Ли Чансу - руководящий разработчик генерального план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представители Корейской земельной и жилищной корпорации (LH), Городской организации Кунпхо (GunpoUC), а также жители 10 районов, сформировавших совет.

 

«В связи с отсутствием проекта организации работ после упразднения New Town Zone в жизни горожан наблюдается много неудобств, в частности, из-за износа жилищно-бытовых условий и плохой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 заявили местные жители, потребовав сделать все возможное для административной мобилизации в целях скорого и гладкого продвижения проект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сложившейся городской застройки - самой большой нерешенной проблемы Кунпхо, чтобы обеспечить достойную жилую среду.

 

Согласно городским источникам, для систематизированной реконструкции сложившейся городской застройки с апреля этого года была запущена услуга по разработке генерального план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и на основе данных базового исследования текущего состояния ведется подробное рассмотрение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и территорий, требующих технического обслуживания. Делается все возможное, чтобы создать гармоничную и комфортную городскую среду, полностью учесть пожелания жителей соответствующих районов, не допуская при этом беспорядочного развития.

 

 Перед этим мэр Хан Тэхи в приветствии подчеркнул: «Я хорошо осведомлен о неудобствах, которые испытывают жители сложившихся городских кварталов и прослежу за тем, чтобы проект организации работ был разработан как можно скорее для улучшения жилой среды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пожеланиями горожан.

 

Таким образом, можно сказать, что основная позиция города Кунпхо - формирование генерального план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с максимальным учетом мнения жителей на принципах предотвращения безрассудной застройки, гармоничного землепользования и формирования комфортной городской среды.

 

Соответственно, доработка необходимых для перестройки конкретных частей плана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таких как транспортные объекты, инфраструктура и жилищные условия, будет проводиться с поддержанием постоянного общения с жителями подлежащих реконструкции районов

 

Город Кунпхо рассчитывает представить генеральный план благоустройства широкой общественности в первой половин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и ожидается, что он будет утвержден и обнародован после выполнения предусмотренных в соответствующих законах и постановлениях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х процедур (обсуждение Комитетом городского планирования и др.).

 

Подробности можно узнать, связавшись с отделом новой стратегии роста города Кунпхо (031-390-0983).

 

 

 

 (한국어 번역)

군포시가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포시는 지난 820일 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재개발 추진지역 주민들이 구성한 군포지역 재개발정비사업 협의회(가칭)’와 주민간담회를 열어, 정비기본계획수립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관계공무원, 정비기본사업 총괄계획가인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이창수 교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군포도시공사 관계자, 그리고 재개발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한 10여개 구역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은 뉴타운지구 해제 이후 관리방안의 부재로 주택 및 편의시설 등의 노후화와 열악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이 많다, “양호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군포시의 최대 현안인 기성 시가지의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 동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군포시는 기성 시가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고, 기초현황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기반시설 및 정비가 필요한 구역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해당지구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면서 조화롭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성 시가지의 주민들이 겪고 있을 불편함을 잘 알고 있다, “주민들이 바라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리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난개발 방지와 조화로운 토지이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원칙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나간다는 것이 군포시의 기본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재개발 추진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면서 교통시설과 기반시설, 정주여건 등 재개발에 필요한 구체적인 분야의 정비방안을 다듬어나갈 방침이다.

 

군포시는 내년 상반기 경 주민공람을 계획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정비기본계획을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신성장전략과(031-390-09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