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В такую жаркую и влажную погоду, как сейчас, остерегайтесь токсичной плесени!

지금처럼 고온다습한 날씨엔? ‘곰팡이독소’ 조심하세요!

 

Чем жарче и влажнее погода, тем легче распространяется плесень. В частности, плесень встречается в богатых углеводами злаках, бобовых и орехах. Микотоксины устойчивы к нагреванию и не разрушаются в процессе приготовления, и даже если удалить заплесневелую часть, невидимые споры или токсины могут распространиться, поэтому безопаснее всего утилизировать их целиком.

 

Микотоксины – это токсины, вырабатываемые плесенью. При неправильном хранении зерновых, бабовых, орехов и т. д. в условиях высокой температуры и влажности, увеличивается риск возникновения различных заболеваний при употреблении в пищу,поэтому требуется особая осторожность.

 

Микотоксины в основном встречаются в богатых углеводами зерновых, бобовых и орехах. Проглатывание токсинов плесени может вызвать не только такие симптомы, как боль в животе и рвота, но и различные заболевания, такие как заболевания почек и печени.

 

Если появилась плесень, безопаснее всего выбросить весь продукт. Это связано с тем, что он устойчив к нагреванию и не может быть полностью выведен в ходе общего процесса приготовления, и даже если плесень удалить, невидимые споры или токсины могут распространиться по пище.

 

Чтобы предотвратить попадание токсинов плесени в пищевые продукты, лучше покупать столько, сколько необходимо, а не в большом количестве, а после открытия оставшиеся продукты лучше разделить на небольшие порции и хранить запечатанными. Крупы, орехи и т.п. лучше всего хранить в прохладном, невлажном месте (температура 10-15С, влажность 60%). Продукты с кожурой или скорлупой, такие как кукуруза и арахис, лучше хранить в кожуре или скорлупе. Кроме того, лучше никогда не есть и не выбрасывать продукты, на которых есть подозрение на грибковые пятна. Кроме того, рекомендуется никогда не употреблять продукты в которых есть подозрение на плесень, и выбрасывать их.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 = 에밀리야 시민기자ㅣ고온다습한 날씨일수록 곰팡이는 쉽게 퍼진다. 특히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 두류, 견과류 등에서 발생한다.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과정에도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제거하더라도 눈이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퍼져있을 수 있어 전량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곰팡이독소란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로 주로 곡류, 두류, 견과류 등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못 보관할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섭취 시 각종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 두류, 견과류 등에서 발생한다. 곰팡이독소를 섭취할 경우 복통, 구토 등 증상 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간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폈다면 전량폐기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과정에서 완전히 파괴 불가하고 곰팡이 부분을 제거하여도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있을 수 있기 떄문이다.

 

곰팡이독소 예방법으로는 대용량 구매보다 필요한 만큼 구매하는 것이 좋고, 개봉 후 남은 것은 소분하여 밀봉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곡류, 견과류 등은 온도가 낮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온도 10~15C, 습도 60%)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이 있는 식품은 절대 먹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배너
닫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양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쉽고 맛있는 한식요리교육’ 운영

양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 쉽고 맛있는 한식요리교육’을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12시, 총 3회기에 걸쳐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실습장에서 운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건강한 국내 생활 적응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명절 차림(잡채·전류) ▲생일 차림(미역국·닭조림) ▲간식 차림(김밥·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 가정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이재상 교수) 학생들의 1:1 실습지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처음 한국 요리를 접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한식문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인 응웬***(베트남, 20대)은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다. 집에서 남편에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너****(라오스, 20대)는 ‘잡채를 배워서 시어머니에게 해주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은순 센터장은 ‘준비와 실습을 도와준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 깊이 감사드

양평군가족센터, 자녀 생애 맞춤형 부모교육 ‘행복한 부모학교’ 운영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미취학 자녀부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부 4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행복한 부모학교’를 운영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된 부부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복한 부모학교’는 부부간 친밀감 회복과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부모 역할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녀 연령별 특성에 따라 △부부의 친밀감 향상과 자녀 성교육 △의사소통 전략 및 마음챙김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가족만의 ‘건강 총명단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는 부모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높이며 가족 역할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소통 증진 및 역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가족센터, 시민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전시’ 운영

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11월 24일부터 센터 2층 소통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사업소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난 5월 신축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팟 ▲간단히 참여 가능한 체험 코너 ▲센터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패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간은 가족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편하게 들러 머무를 수 있도록 개방형 관람 구조로 조성됐다, 처음 방문하는 시민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단순화하고 안내 표기를 명확히 했으며, 크리스마스 장식․조명․트리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체험존 또한 짧은 시간 동안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임선희 안성시 가족센터장은 “신축 이전 후 처음 맞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없이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