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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каз немого кино в рамках программы «Кинотеатр идёт к вам» в 12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х единицах уезда Янпхён

12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영화관’무성영화 변사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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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дминистрация уезда Янпхён (глава Чон Тон Гюн) 25 числа объявила о том, что с 22 ноября по 2 декабря в 12 уездных городах (ып) и волостях (мён) будут проводиться мероприятия в рамках  программы «Кинотеатр идёт к вам», направленной на улучшение культурной жизни и исполнения прав человека для пожилых людей.

 

«Кинотеатр идёт к вам» — это программа, предназначенная для пожилых людей с ограниченным доступом к произведениям культуры и искусства, базовые права человека которых нарушаются. Этот проект был предложен на Форуме жителей Янпхёна через систему участия жителей в составлении бюджета уезда и активно продвигается администрацией.

 

В рамках проекта в каждом из 12 уездных городов и волостей проводится обучение пожилых людей противодействию «голосовому фишингу» и исполнению прав человека, а затем показ классического немого кино «Прокурор и учительница» с участием рассказчика.

 

22 числа прошли показы в Канха-мёне и Янпхён-ыпе, 23 числа мероприятия прошли в Янсо-мёне, а 24 числа – в Кегун-мёне и Кансан-мёне. Многие пожилые участники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вспомнили молодость и поблагодарили администрацию уезда и Форум жителей Янпхёна за организацию мероприятия.

 

Председатель Форума жителей Янпхёна Ли Джин Су, который предложил этот проект и посетил каждое мероприятие, сказал: «Мы очень рады и гордимся тем, что Форум жителей Янпхёна смог помочь пожилым жителям уезда хорошо провести время».

 

Глава уезда Чон Тон Гюн отметил: «В наше время, когда прошлое становится все дальше от нас с каждым днем, администрация уезда Янпхён будет продолжать проводить культур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которые приносят положительные эмоции пожилым людям, и станет для них верным спутником в здоровой и счастливой старости».

 

Даты и места проведения следующих мероприятий: ▲ 25 ноября 14:00 – Окчхон-мён, Многопрофильный центр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2 этаж ▲ 26 ноября 10:00 – Чжипхён-мён, отделение банка Нонхёп, 2 этаж ▲ 26 ноября 15:30 – Яндон-мён, Центр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3 этаж ▲ 29 ноября 10:00 Танволь-мён, Многопрофильный центр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1 этаж ▲ 29 ноября 15:00 – Чхонун-мён, Центр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3 этаж ▲ 30 ноября 14:30 – Сочжон-мён, Центр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3 этаж ▲ 2 декабря 15:00 – Йонмун-мён, Многоцелевой центр, 3 этаж.

 

 

 

 

(한국어 번역)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어르신 인권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12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그간 인권과 문화예술 향유 대상에서 소외됐던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사업으로, 양평군민포럼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제안하고 양평군이 이를 적극 수용해 추진되고 있다.

 

행사순서는 각 12개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노인 인권교육을 진행 후 추억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극 공연이 이어진다. 

 

군은 지난 22일 강하면과 양평읍을 시작으로 23일 양서면, 24일 개군면과 강상면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했다. 참석한 많은 어르신들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했으며 돌아가는 길에 행사를 개최한 양평군과 양평군민포럼에 고마움을 거듭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사업을 제안하고, 매 회 공연에 참석해 지원하고 있는 양평군민포럼 이진수 회장은 “양평군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에 양평군민포럼이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잊혀지고 멀어져가는 것들이 많아지는 요즘, 양평군이 어르신들의 감성을 돌려드릴 수 있는 문화활동을 꾸준히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잊혀지고 멀어져가는 것들이 많아지는 요즘, 양평군이 어르신들의 감성을 돌려드릴 수 있는 문화활동을 꾸준히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행사일정 및 장소는 ▲25일 14시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26일 10시 지평면 지평농협 2층 ▲26일 15시30분 양동면 복지회관 3층 ▲29일 10시 단월면 다목적 복지회관 1층 ▲29일 15시 청운면 복지회관 3층 ▲30일 14시30분 서종면 복지회관 3층 ▲12월  2일 15시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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