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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 14일부터 '4차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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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14일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4차 접종이 시작됐다. 1962년 이전 출생자가 해당되며 3차 접종 후 120일이 경과된 고령층부터 접종할 수 있다.

 

4차 접종은 이전 백신 접종과 같이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당일접종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하여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나서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접종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18일부터, 예약접종은 25일부터다. 위탁의료기관 접종이 여의치 않은 경우라면,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도 가능하며,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 등도 할 수 있다.

 

접종 백신은 기본적으로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이지만 희망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3일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지나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있어 중증·사망 방지를 위해 고령층에 4차 접종을 시행한다”면서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은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백신 접종은 인센티브로 접종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고령층의 경우 접종이 생명 보호 수단이기 때문에 그런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예약이나 접근성 등을 잘 안내해드리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치료비 지원과 연계한 인센티브의 경우 환자에 대한 차별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좀 더 다른 지원과 홍보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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