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Healthy Exercise in Summer

여름철 건강한 운동법

590486085460.jpg

 

In summer, more and more people complain of the symptom group, which is often described as suffering from the heat. Various symptoms such as fatigue, irritation, lethargy, and concentration disorder appear.


These symptoms may be early symptoms of chronic disease, but if they occur temporarily, the most common cause in such cases can also be found in dissonance of body rhythm due to overwork and heat.


In particular, in summer, heat damage is likely to occur while exercising, and representative diseases include heat cramps, heat fatigue, and heatstroke. Excessive exercise in too hot weather can rather harm your health, and so, we need to learn about healthy exercise in summer.


Four Things You Must Know When Working Out in Summer!


1. Lower the exercise intensity than usual to within an hour, and it is important to take a break from time to time rather than continue exercising for a long time. In summer, you need to lower the exercise intensity a little compared to other seasons by exercising between 30 minutes to 1 hour. When humidity is high, reduce exercise time by 10 to 20%. In case of a long exercise, you need to take a rest for 10 minutes every 30 minutes. In particular, if dizziness, convulsions, and nausea appear, exercise should be stopped immediately.


2. You should avoid mid-day outdoor exercise from 11 to 4 when the sun is strong. For those who have the right morning lifestyle, morning exercise is recommended before meals between 6 a.m. and 8 a.m.Morning exercise is perfect for improving cardiopulmonary endurance, improving muscle strength, and relieving obesity. However, people with stroke risk and heart disease should avoid early morning exercise. Evening exercise is good for walking, bare-handed gymnastics, and light running after meals between 7 p.m. and 10 p.m.In particular, night exercise is good for high blood pressure or diabetes patients, but it may cause insomnia, so it is recommended to finish one hour before bed.


3. Even if you do not have a thirst during exercise, you should drink enough water. If you exercise in general, you sweat 0.75 to 1 liter per hour, but you can sweat more in summer. When 3 to 5% of the body's moisture is lost, dehydration occurs, reducing athletic ability and endurance, and it is very dangerous to continue exercising in this state.


It is recommended to drink about 200ml of water 30 minutes to an hour before the start of exercise and drink a little water every 15 minutes even if you are not thirsty during exercise. However, excessive water intake can cause stomach expansion and compress the diaphragm, which can interfere with breathing, so be careful.


For drinks, cool bottled water or sports drinks with less than 10% sugar should be recommended, and carbonated water or juice should be avoided. Also, be careful because alcohol or caffeine drinks can lead to diuretic effects and encourage dehydration.


4. You must wear a hat during daytime exercise, wear sunscreen for exposed skin, and wear loose clothes or sportswear that dissipates heat.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여름철이면 흔히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하는 증상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피로감, 짜증, 무기력, 집중력 장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을 만성병의 초기증상일 수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그런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역시 과로와 더위로 인한 신체리듬의 부조화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운동하다가 열 손상을 받기 쉬운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 경련, 열 피로, 열 사병 등이 있다. 너무 더운 날씨에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여름철 건강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여름철 운동 시 꼭 알아야 할 4가지!


1.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낮추어 1시간 이내로 하고, 오랜 시간을 계속해서 운동하기보다는 틈틈이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은 다른 절기에 비해 운동 강도를 조금 낮추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운동을 실시하고, 습도가 높을 때는 운동 시간을 10~20% 줄이고, 장시간의 운동의 경우 매 30분마다 10분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어지럼증, 경련, 구역질 등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어야 한다.


2. 태양이 강한 11시부터 4시까지 한낮의 야외 운동은 가능한 피해야 한다. 아침형 생활패턴이 맞는 분들은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식전에 아침 운동을 추천한다.


아침 운동은 심폐 지구력 향상, 근력 향상, 비만 해소에 제격이다. 하지만 뇌졸중 위험과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새벽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저녁 운동은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 식후에 걷기와 맨손체조, 가벼운 달리기가 좋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에겐 야간 운동이 좋다, 하지만 불면증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잠들기 1시간 전에 마치시는 것이 좋다.


3. 운동 시 갈증이 없더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일반적인 운동을 하면 시간당 0.75~1리터 정도의 땀을 흘리지만 여름철에는 더 많은 양의 땀을 흘릴 수 있다. 체중의 3~5% 정도의 수분이 소실되면 탈수현상이 나타나 운동 능력과 지구력이 떨어지며 이런 상태를 지속하여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운동 시작 30분~1시간 전에 2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15분마다 조금씩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도한 수분 섭취는 위를 팽창하게 하여 횡격막을 압박해 호흡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음료는 시원한 생수나 당분이 10% 이하인 스포츠음료가 좋고, 탄산수나 주스 등은 피해야 한다. 또한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되려 탈수를 부추길 수 있으니 조심해 한다.


4. 낮 운동 시 모자를 꼭 쓰고, 노출된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열 발산이 잘 되는 헐렁한 옷이나 운동복을 착용해야 한다.



배너
닫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배너

기관 소식

더보기

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