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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 신혼기 부부교육‘신혼뉴우스’알콩달콩 공방체험

“배우자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 알고 소통... 다른 가족에게도 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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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뉴스=강성혁 기자ㅣ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30일 토요일 화성시 거주 예비신혼부부 및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 가족을 대상으로 신혼기 부부교육 ‘신혼뉴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혼뉴우스’프로그램은 결혼의 의미와 신혼기 부부 대화법, 재무교육, 부부가 함께 만드는 가죽키링 만들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교육과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30일에 진행된 활동은 지난 비대면 교육에 이어 첫 오프라인 활동으로, 동탄소재 가죽공방 동화레더에서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나누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가죽 키링 만들기는 참여한 부부가 직접 겉감과 안감을 고르고 강사의 도움을 받아 약 1시간 동안 자신만의 가죽 제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씨는 “비대면 교육도 도움이 많이 되고 의미가 있었는데, 직접 가죽 제품을 만드니 손은 많이 갔지만 재밌었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배우자 B씨는 “배우자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재무에 대한 교육과 가죽공예까지 프로그램이 너무 만족스러워 다른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화성시가족센터 담당자는 “참가자들께서 소통의 어려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해주어 좋았다”며 “센터에서 재무교육 등의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전에서 사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전했다.

 

가죽공예 양동화 강사는 “키링 만들기 등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가족끼리 돈독해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며 “나만의 물건을 만드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만들기라는 것은 직접 만들어 본 분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 많이 참가하셔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가죽공예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양한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취미 생활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8일 토요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신혼뉴우스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후속 프로그램은 1, 2기 참여자에게 참여 우선순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화성시가족센터 사업2팀 전화(031-267-87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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