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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多함께 Go Go Go!’ 사업 진행

 

한국다문화뉴스=심민정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방학이 시작되는 지난 7월말부터 이번 8월까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 ‘多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

 

자신있고 논리있는 말하기를 위한 이야기하 Go(키즈 스피치 교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하Go(영양만점 요리교실), 가족과의 1박 2일 캠핑을 떠나는 캠핑하Go(즐거운 가족캠프)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박 2일 가족 캠핑은 부천시내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 숲체험, 오리엔티어링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으로 가족간 친밀감을 향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센터 담당자는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가족과의 야외 캠핑으로 더욱 특별한 여름방학이 되었기를 바란다고”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아버지 또한 “자칫하면 어영부영 보낼 수 있는 짧은 여름방학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가족과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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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 확대 '한국어·운전면허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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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상반기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 겨울방학 둥근 놀이터 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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