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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유익한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화성시가족센터 ‘홀로만찬’, ‘돈거동락’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은 5월 20일과 23일, 30일에 경기도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지원사업‘돈거동락’,‘홀로만찬’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식생활 및 건강개선, 자기돌봄 역량 강화 등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참여자 간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거주 1 인 가구 중 화성시 거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토요일반, 화요일반으로 신청받았으며, 홀로 만찬과 돈거동락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홀로만찬 프로그램은 토핑유부초밥, 깻잎 김치 만들기를 통해 식생활 개선 다이닝을 제공하고 공동 조리 및 식사를 통한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돈거동락 프로그램은 재무 경제 교육으로 1인 가구의 재무 설계 강화 및 내 집 마련의 3가지 방법, mbti로 알아보는 나에게 맞는 내 집 마련 전략 세우기 등 다양한 경제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홀로만찬을 통하여 요리에 대한 재미, 흥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돈거동락을 통하여 부동산에 대한 여러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고 전했다. 다른 참여자는“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특강이었던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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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5 네트워크 데이’개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2025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발맞춰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간 사업성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방향 발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지원 기부금 전달식 ▲원테이블 방식의 교류·소통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데이는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협력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천시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수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한국어 수업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실에서 열린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강생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배치평가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에 맞춘 수업 운영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이천시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주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 개최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