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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구례우체국, 다문화가족 국제우편요금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우체국과 '다문화가족 국제우편(EMS) 요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라남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구례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며, 올해 총사업비 500만 원 규모 내에서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가구는 횟수에 상관없이 연간 1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우편(EM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례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물품을 발송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에 계신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신설된 국제우편 요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자조 모임 지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 외에도 10여 개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다문화 포용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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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부모·가족코칭 ‘언어쏙쏙 가족놀이’ 프로그램 성료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이중언어 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언어 쏙쏙 가족놀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첫 번째 언어 교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언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가족코칭’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가족코칭’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총 32가족 72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그림책 읽기, 언어 놀이, 만들기, 단어 빙고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와의 놀이를 통해 이중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가정에서도 꾸준히 이중언어를 사용하며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겠다”고 소감을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2기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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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여름밤 별빛 과학캠프」운영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5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8월 가족 사랑의 날–여름밤 별빛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하는 과학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과학관에 도착한 후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과 원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과학공연과 과학강연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아동들이 평소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을 생각해보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진행된 천체관측 프로그램에서는 여름밤의 하늘을 바라보며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과학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