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뿌리산업외국인근로자센터는 2026년 4월 24일 「2026년 제1회 운영자문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장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광역시 경제정책과,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노무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고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외국인 취업·고용 연계 강화와 함께 숙련기능인력 비자인 E-7-4 전환 지원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단기 체류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장기 근속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한 사업장 대상 통·번역 지원 확대와 산업안전교육 시 통·번역 병행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언어 장벽 해소가 교육 효과와 사고 예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외국인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안정적인 직장 선택과 경력 형성의 중요성을 안내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센터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 지원과 함께 사업장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돕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통·번역, 고용 연계, 직장 적응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누리집(www.auliklim.com)과
전화(032-561-6801~3)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