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를 개소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교제폭력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전화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특수전화다. 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를 선정했으며 센터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366세종센터는 대평동에 사무실과 상담실 등을 함께 갖춰 기존 인근 지역의 1366센터 이용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지원을 할 수도록 했다. 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빠르게 피해에 대한 회복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1366센터 개소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효과적인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는 24시간 365일 국번없이 1366으로 전화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17일 결혼이민자 자립지원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양성과정에는 총 6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이력서 작성법, 컴퓨터 활용교육 등 사전교육 27회와 다양한 언어의 특성에 대한 이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방법 등 실질적인 강의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인 직업훈련 15회, 자조모임 5회 등 총 149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 전원 최종 평가를 거쳐 이중언어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이중언어 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심재석 센터장은 "이중언어 교육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지역 내 인재들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새로운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다이음협회(회장 장지영)는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다이음봉사단'(단장 진선미) 주관으로 12개국의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회원들이 명암저수지에서 모여 청주 박물관까지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보호와 청결 유지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저수지 주변과 박물관 일대를 청소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지영 회장은 “이번 명암저수지에서 맑은 도시 만들기 ‘다함께 환경 지키미' 행사는 다문화가정과 유학생들이 힘을 합쳐 지역을 깨끗이 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회원들이 함께 모여 환경을 지키는 일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진선미 단장은 “다이음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꿀잼도시 청주가 맑은 도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계다이음협회는 앞으로도 청소봉사, 미용봉사, 연탄봉사, 과수농장봉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세계다이음협회(회장 장지영)는 20명의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매주 일요일 행복나눔가라테교실을 운영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며 '2024 행복나눔가라테교실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일일체험'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4일 본 협회는 흑추무예센터(관장 김영재)와 흑추무예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대한가라테연맹의 후원을 받아 '2024년 행복나눔 가라테 교실'을 시작한 것이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가라데협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난 11월 23일(토) 켄싱턴리조트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 장지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 회원 청소년들이 가라테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흑추무예센터 김영재 관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들의 노력과 성장이 매우 보람차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큰 의미를 느낍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대표의 시연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종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모여 체육대회를 진행함으로써 사회성을 함양하고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
세계다이음협회는 지난 11월 16일(토요일) 청주시 일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지영 회장은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계다이음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세계다이음협회(회장 장지영)와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은 2024년 11월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외국인근로자가 회원인 협회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계다이음협회의 회원들에게도 할인된 다양한 의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지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및 그 가족들인 협회 회원들이 보다 나은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주의료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원장은 “이 협약이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세계다이음협회(회장 장지영)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孝웰니스충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청북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하여 진행된다. 행사에는 청주의료원, 이즈치과의원, 청주김안과의원, 삼성가정의학과의원, 대한보건산업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참여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관광을 촉진하고,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이들은 청남대 등 충북의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장지영 회장은 “충북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더 짜임새에고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의 중심 충북이 되게 하겠다.”도 말했다. 세계다이음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의 의료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과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다이음협회(회장 장지영)와 이즈치과(원장 이두희)는 지난 10월 25일 이즈치과에서「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유학생의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 내 병·의원과의 업무협약은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외국인노동자 등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협회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뜻을 같이하는 지역 병·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즈치과는 협약체결로 다문화가정,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세계다이음협회 회원들에게 의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즈치과가 필요시 구성 회원 12개국 외국어에 대해 통번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지영 회장은 “다문화가정,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에 관심을 주셔서 이즈치과 원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즈치과 이두희 원장은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들 모두 지역에 정착하고 생활하는 사회 구성원이다”며 “치과 의료지원을 통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다이음협회(회장 장지영)와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 건강진단국(국장 이성식)은 2024년 11월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효웰리스충북' 행사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부모 초청 행사에 건강검진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부모에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또한, 협약에 따라 세계다이음협회의 회원들에게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지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보다 나은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식 국장은 “이 협약이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효웰리스충북' 행사는 충청북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행사로 세계다이음협회가 주관 사업자로 진행한다. 첫 행사로 충북의 의료 서비스를 알리고 충북의 관광지를 돌아 볼 계획이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부여군 가족센터는 오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자녀 성장지원 사업인 ‘우리들의 꿈 플러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자녀의 관계 향상 프로그램, 웹툰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반려견 훈련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3주간 부여군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으로 다문화가족 자녀가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