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도 및 서해5도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남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서울·경기북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21도 최고기온은 30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21도 최고기온은 30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1도 최고기온은 27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22도 최고기온은 31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수원시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진로 체험 교육 ‘드림 마켓(Dream Market)’을 운영한다. 지난 5월 시작한 드림 마켓은 이주배경 청소년(다문화 가족 자녀·외국인 근로자 자녀 등)에게 진로 체험·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이주배경 청소년 160명(회당 2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8회에 걸쳐 팔달구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진행한다. 지난 15일에는 ‘제품 디자이너’ 직업을 소개하고, ▲제품 디자이너 역할 ▲제품 디자이너 되는 방법 ▲제품 디자이너 관련 자격증 취득하기 등 이론 교육을 했다. ‘나만의 제품 디자인하기’, ‘나만의 티셔츠 제작하기’ 등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11월까지 ▲로봇감성인지연구원(전동로봇 만들기) ▲메이크업 아티스트(천연 클렌징 오일 만들기) ▲대체 에너지 개발자(태양광 미니 하우스 만들기) ▲크리에이터(유튜버 준비 과정 알아보기) ▲스마트시티 기획자(해지면 켜지는 가로등 만들기) ▲기능성 식품 연구원(과일청 만들기) 등 진로 체험 교육이 이어진다. 드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대연(대표 김대호)은 15일 부천시 소재 다문화가족 아동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후원했다. 기부한 제품은 부천시 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다문화가정 119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대연에서는 후원물품이 적절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사전에 개별 신발 사이즈를 조사하여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부천시와 ‘지역사회 복지증진 공헌사업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연은 전국 69개 매장을 운영하는 스포츠용품 유통업체로, 그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스포츠의류, 운동화 등의 물품을 후원하고 김장 나누기, 새해맞이 공동생활 가정 아동 후원 등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대연 관계자는 “수년간 지역사회 협업과 나눔으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긍정의 힘이 작지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지역사회로 전파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오욱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아동을 위해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연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아이들에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는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진학 준비를 위한 한국어 예비학교 과정, 공교육 적응을 위한 위탁형 대안학교 과정, 학력취득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지난 6월 16일(목)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대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한양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오산대학교를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많은 관심 속에 센터 재학생 중 대입을 희망하는 학생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외국인 전형의 종류, 지원자격, 학교별 전형방법, 학과 정보, 장학제도 등 다양한 입시정보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김미진(가명 ,19세)학생은 “그동안 대학교 입학에 대해서 막연하기만 했는데 설명회를 통해서 내가 지원할 수 있는 외국인 전형이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김율리아(가명, 20세) 학생은 “대학교에서 직접 오신 선생님을 통해서 학교, 학과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영상과 함께 생동감 있게 전해 들을 수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근처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9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8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20도 최고기온은 2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30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관섭 기자ㅣ의정부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6월 15일 경기육아나눔터 가족품앗이 리더교육으로 ‘마이리틀포레스트 월넛 도마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경기육아나눔터 가족품앗이는 이웃 간 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놀이, 체험 등을 함께함으로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20명의 리더가 참석하여 주요 공지 사항 전달 및 활동 사항을 나누고 서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품앗이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과 그동안의 리더로서 쌓인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월넛 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을 제공하여 교육과 힐링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고민되었던 사항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으며 선물을 받는듯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정부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의 건강한 기능화를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핵심기관으로 의정부시 가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한국다문화뉴스=심민정 기자ㅣ도로교통공단은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중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27,239건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449명, 부상자는 29,142명 발생했다. 이중 6월에 3,22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 연중 가장 높은 사고건수를 보였다. 자전거 교통사고의 치사율(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 수)은 1.65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61)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운전자가 20세 이하일 때의 치사율은 0.32, 65세 이상일 때는 3.56으로 운전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치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고유형별로는 40대 이하에서는 자전거대사람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고,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자전거대차 사고 비율이 높았다. 자전거 교통사고에서의 안전모 착용률을 살펴보면, 착용률은 20%에 불과하였으며 미착용률은 50%가 넘어가는 수치를 보였다. 공단은 자전거 운전자가 안전모 착용이 의무임을 인지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북은 아침까지, 충북은 오전까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권은 오후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7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6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9도 최고기온은 26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9도 최고기온은 27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서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출구간 가시거리가 급격히 달라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4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4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4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5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경남 밀양에서 다문화가정 5쌍 합동 결혼식이 열렸다. 결혼식은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다문화가족 부부 5쌍을 위한 작은결혼식 ‘고백(Go Back)‘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시민교회(목사 나철수)와 밀양경찰서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주보원)에서 예복, 답례품, 부부 선물 등 결혼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후원했으며,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도 함께 협력했다. 특히, 다문화 부부 5쌍이 함께 결혼식을 올릴 장소 선정에 난항을 겪던 중 호텔아리나는 장소 대여에 적극 협조하여 결혼식이 한층 더 빛날 수 있었다. 호텔아리나는 코로나19로 초기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월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초청행사에 이어 이번 작은 결혼식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밀양화훼연합회, 영화원꽃집, 국제선교협회, 마니헤어, 락락거리공감 등의 단체에서도 함께 동참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들을 위해 격려와 축하를 해주며 지역사회 온정을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