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재성)는 지난 7일,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독마을 전통 장 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 22일 일산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담근 장을 잘 숙성시켜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작업이다. 분리된 장은 2~3개월 정도 더 발효 숙성을 거쳐 향후 관내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해 전통 장 가르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윤재성 일산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전통 장을 만드는 것은 손이 많이 가지만,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개최된 ‘전통 장 만들기 행사’는 일산1동의 특화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은 지난 4월 27일부터 결혼이민자 - ‘라온누리자조모임’을 통해 나라별(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몽골, 러시아) 자조 모임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진행되는 다가온(ON) 사업은 다문화, 비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 하자’ ‘지역에 다가오자’ 등의 중의적 뜻이 담긴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교류 촉진, 결혼이민자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자립역량 강화 등의 취지이다. 라온누리자조모임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공통된 국적으로 팀을 이루어 나라별 대표자를 선출하여 자발적인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음식 만들기, 나들이, 셀프 네일아트, 에그타르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주제를 각 팀에서 논의하고 결정하여 활동한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에 와서 고향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모국어를 사용하면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편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과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상시 사업인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한국다문화뉴스=최봉호 기자ㅣ용인시가 오는 16일 용인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의 학부모와 보호자에게 중학교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과 및 체험활동 평가 ▲봉사활동 방법 ▲고등학교 입학과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다국어로 된 안내 자료 및 리플릿을 배부해 학부모와 보호자들이 중학교 진학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10일까지 용인시가족센터로 전화하거나 포스터 속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진학 정보가 취약한 다문화가족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김가원 기자ㅣ여주시가족센터는 6월 환경의 날 캠페인으로 6월 4일부터 ‘우리집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주제로 총 3가지의 활동 미션 중 2가지만 성공하여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커피 버섯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이번 ‘우리집 친환경 프로젝트’는 여주에 거주하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일상 속 놓치고 가기 쉬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카카오톡 채널‘여주시가족센터’ 1:1 채팅을 통해 미션 별로 제시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된 가족에게 6월 28일 키트 수령과 관련하여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주식회사 케이닥과 함께 지난 6월 12일 수원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닥터버스’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닥터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였으며, 수원시 내 약 200여명의 외국인 주민 및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참여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케이닥의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이동식 검진차량을 지원하였으며, ㈜보령에서 약품후원과 의대생 단체의 자원봉사(메디컬매버릭스, 투비닥터, 의대생신문)로 진행되었다. 진료는 4명의 전문의가 혈압, 혈당, 골밀도, 초음파 등의 내과 검진을 하였으며, ㈜보령 및 ㈜케이닥의 후원으로 마스크와 파스 등의 일반의약품도 배부하였다. 만성질환과 여러 질환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 의료시설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운영단체와 기관간의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각기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 충청북부에도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25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7도 최고기온은 25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3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6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수원시가 2022년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교육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은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 이민 여성에게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수원YWCA 교육장에서 6월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21회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을 한다. ▲반려동물 애견미용사(3급) 이론·실습 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사(3급) 이론·실습 교육 등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기초 소양 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노하우, 직장 내 대화 기법 등)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취업 기초 소양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일자리 정보망 등록·취업 연계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YWCA 홈페이지(https://swywca.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결혼이민자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에서 홍보물 큐알(QR)코드를 스캔하거나, 방문(장안구 정자천로134번길 34) 또는 전화(031-252-5111)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비 소식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동부는 기류수렴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6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5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2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5도 등이 되겠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안코아 청년몰(청년상인 총대표 박연우)과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청소년의 진로지원을 돕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신안코아 청년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청년몰 상인들과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참석해 인턴십 연계, 인적·물적 진로 자원 연계 및 지원 등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적성에 맞는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연우 청년몰 총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등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청년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여년 공실로 방치된 신안코아 전통시장 내 지하층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작년 2월 문을 열었으며, 청년 창업공간, 투게더룸, 포토존 등 시설을 갖추고 20개의 청년 가게가 영업 중이다.
한국다문화뉴스=정영한 기자ㅣ 오늘(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저녁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라권과 경남서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지역이 '좋음'∼'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4도, 수원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4도,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1도, 대전의 최저기온은 15도 최고기온은 24도 등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