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경북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일 다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영양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제2기 입학식’을 열어 7명의 졸업생(베트남 5명, 중국 2명)을 배출했으며 새로운 입학생 7명을 맞이하게 됐다. 제1기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은 올해 3월에 입학하여 5개월간 초등학교 교과 7개 과목(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도덕, 실과)을 온라인(90%)과 오프라인(10%) 수업으로 진행했다. 이날은 졸업증서와 함께 성적 우수자 이 모 씨(최우수상, 중국), 조 모 씨(우수상, 베트남), 왕 모 씨(우수상, 중국)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으며 가정학습지도 우수상과 적극참여상 등을 시상했다. 또 9월부터 수업에 참여하게 될 2기 입학생들은 서류심사와 한국어 평가, 면접을 통해 7명의 신입생이 선발됐으며 향후 진행될 교과과정을 간략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정 센터장은 “다양한 현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과 입학생들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학습지도를 책임지는 엄마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김해와 말레이시아 대학생들 간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7일에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2주간 '김해-말레이시아 글로벌 청년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말레이시아 대학생 20명과 김해 거주 대학생 20명을 매칭해 역사 및 문화를 교류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김해의 역사자원 등 매력을 알리고 말레이시아 문화를 배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2023 문화도시조성사업 '시민문화 교류사업 출항'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 대학교(Malaysia Multimedia University)와 '청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김해시와 말레이시아 말라카 지역의 홍보 및 각 지역의 역사 및 유산에 대한 문화 외교 협업 ▲김해 대학생과 말레이시아 대학생간의 청년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한편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 대학교는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말라카' 소재의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3년 김해 인제대학교와도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구미시는 구미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1·2부, 우승팀 선정 및 선물 증정, 저녁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은 청·백팀으로 나눠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달리기, 색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각 나라 의상 및 문화 체험, 음식 맛보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문화 가족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황은채 구미시 가족보육과장은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편견 없이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소속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감수성 '누구라도 존중받을 권리'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서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안지현 아동권리옹호활동가를 통해 진행됐다.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신고절차와 방법,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돌보미들과 함께 아동학대 교육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을 강화했다. 한 아이돌보미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아이돌보미들이 전문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문실 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담회를 개최해 아이돌보미들의 역량강화와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함양군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영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행복충전 해피트레인’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레일 영천역의 후원으로, 평소 바쁜 일상에 지친 다문화가족에게 기차여행의 시간을 제공코자 기획됐으며 영천역에서 태화강역까지 이동해 울산시 대왕암공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기차여행에 참여한 즐드스 씨는 “키르기스스탄에 계신 친정엄마와 함께 기차여행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좋았다”라고 이번 행사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은아 가족센터장은 “이번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함께해 주신 코레일 영천역 한우리 봉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아이돌봄지원, 취약 위기가정,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7일 센터에서 '2023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연간 교육 일정, 강사 소개 및 준수사항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한국어 퀴즈 레크레이션으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천경찰서 외사담당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참여자들의 수준과 욕구를 반영해 기초반, 중급반, 글쓰기반,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반을 개설했으며, 매주 화․목요일 주간과 야간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수업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이민자들의 우리 사회 적응을 돕는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뿐만 아니라 북한 이탈 주민, 외국인 주민도 참여 가능하며, 연중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경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25일 경주월드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으로 ‘슬기로운 방학 생활 엄마, 아빠와 경주월드’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눈썰매타기와 놀이기구 체험 등 다문화가족 지역맞춤형 학습 및 프로그램사업으로 학부모 설문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학령기(초등~고등)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27가정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A학생은 “이번 방학동안 야외 활동이 많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다”며 “경주월드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눈썰매도 같이 타는 등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정말 좋았다”라며 즐거워했다. 시는 이번 행사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통해 생활 속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정우 가족센터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존감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경북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영양 청우회의 발전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청우회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군 다문화가족들에게는 지역사회의 봉사단체와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 제고로 다문화가족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자존감 향상으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선정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영양청우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한국 사회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선정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영양청우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한국사회 정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다문화뉴스=김정해 기자ㅣ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 K-POP 스타 노래자랑대회'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1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열심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맘껏 펼쳤다. 금상·은상·동상·아차상 각 1명, 그 외 참가자 6명은 참가상을 받았다. 결혼이민자들은 그동안 한국어 교육을 수강하면서 닦아 온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만남을 가지지 못했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에서는 올해 3월부터 영역별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으며, 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결혼이민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부남면, 현동면, 진보면)’ 3개반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중 토픽자격증시험 대비를 위해 ‘야간 자율학습반(매주 화요일
한국다문화뉴스=소해련 기자ㅣ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다문화유권자 투표참여 확산과 아름다운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다문화가족 온라인 투표참여 홍보 서포터즈단'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경남도선관위 김진수 사무처장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승해경 센터장이 참석해 결혼이주여성 다문화리더 10명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투표참여 홍보 서포터즈단원에게 위촉장을 교부했다. 이들은 다문화 가족 자조모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다문화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제도, 투표 절차와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선을 앞두고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투표참여 홍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그동안 대한민국의 유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장벽 및 문화적 차이, 선거제도의 이해 부족 등으로 참정권 행사에 어려움이 많았던 다문화유권자들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편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하였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에서는 12월 15일과 16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교육 수강생 약 100명과 한국어강사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별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수강생에게 우수상과 개근상을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또한, 우수한 강의역량과 교육성과를 보인 강사에게 우수강사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과 반대항 윷놀이게임이 진행되어 수강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반 대항 윷놀이게임은 수강생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경선 센터장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