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인천 다문화 교육 지원계획을 심의하고 주요 시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3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의 체계적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에 의거 다문화 교육 진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다문화 교육 지원계획은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민‧관‧학 지원 체제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8개의 추진 과제와 42개의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2025년에는 한국어 교육 집중 지원과 이주 배경 학생의 강점 개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구청 연계 방과 후 한국어 교실, 다문화 학생의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다‧꿈 학생 콘서트 운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3월에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가 개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이주민, 외국인을 위한 최초의 온라인 대학 학사 학위 과정인 글로벌자율학부를 신설한다. 글로벌자율학부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 △외국인근로자 △이주배경 가정의 자녀 △해외 거주 외국인 등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에 개설된 모든 전공 분야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부이다. 입학단계에서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해 1년간 대학 생활 적응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전공 탐색 과정을 거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전공을 선택하기 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함으로써 학습자가 관심 있는 전공을 결정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제공한다. 이주배경 학습자를 위한 학습 편의도 제공한다. 7개 이상의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로 강의 자막과 강의 노트를 제공하여 한국어가 서툴 수 있는 학습자를 지원한다. 또 24시간 운영하는 AI챗봇,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학업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잘 못해서 걱정인 학습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입학 전 기초 한국어를 배우고 학점 인정까지 받을 수 있다. TOPIK 2급 이하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을 도내 31개 지역으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KLS는 학교 진입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시스템으로, 2023년 안산, 동두천, 남양주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4개 기관으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경기도 내 31개 지역 40개 기관에서 운영한다. 이 정책은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돕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교육부와 협력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학교 안에서는, 학교급 전환기에 필요한 징검다리 과정, 다문화특별학급, 다문화언어강사 배치를 통해 지원하고, 지역에서는,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경기한국어공유학교)을 필수적으로 운영한다.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에는 추가 기관을 설치해 교육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 온라인 한국어교육 시스템도 구축해 원거리 학생대상 프로그램 운영도 하고 있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수학· 영어의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과 동일하다. 다만 탐구 영역 중 '사회·과 학탐구'에서 선택과목은 폐지하고 출제과목을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변경해 각 과목당 문항 수는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시험시간은 30분에서 40분으로 늘린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시험 시행의 안정성과 대입전형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은 내용의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 및 점수 체제를발표했다. ■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 시간 2028학년도 수능 국어·수학·영어 영역은 문항 수 및 시험시간을 현행대로 유지한다. 먼저 '국어 영역'은 선택 과목을 폐지하지만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45문항 80분으로 유지한다. '수학 영역'도 선택과목을 폐지하나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30문항(단답형 9문항 포함) 100분으로 유지하고, '영어 영역'은 현행과 동일하게 45문항(듣기평가 17문항 포함) 70분이다. 필수 응시과목인 '한국사 영역'은 20 문항 30분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 한다. '탐구 영역' 중 '사회·과학탐구'는 출제과목을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변경해 한 과목당 문항 수와
NIE : Newspaper In Education 신문활용교육 국재와 국제로 기사내용 제목 :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 가족을 위한 건강한 밥상 고민해 본 적 있나요? 무농약과 유기(有機)농은 무슨 차이일까요? 유기농은 유기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말해요. 무농약은 유기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사용하나 권장 성분량 1/3 이하를 말한답니다. 그렇다면 친환경 인증표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농산물에는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이 있어요. 유기농산물은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 및 보전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경작 원칙을 적용하여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 돌려짓기 등 유기 재배 방법에 따라 생산한 농산물이랍니다. 무농약농산물은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보전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경작 원칙을 적용하여 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권장 성분량의 1/3 이하로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무농약 재배 방법에 따라 생산한 농산물이에요. 축산물에서 유기축산물이란 가축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축사 조건과 축종별로 정해진 방목 조건을 지키고 유기사료를 주면서 동물용 의약품에 의존하지 않고 면역기능을 증진
광주시교육청이 다문화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한다. 한국어 학습자료 개발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세계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개발된 한국어 학습자료는 한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단어장 5권과 단계별 학습지 3권 등 총 8종이다. 해당 자료는 다문화 학생 밀집 지역 학교에 우선 보급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학습자와 학습지원 대상 학생 등 현장 요구에 맞춰 제공한다. 또 ‘다모다’ 수업 아카이브에 탑재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가 학생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학업과 생활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까지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도 개발해 5월 중순 일선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앱은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그림 등을 활용해 직관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AI 기술을 통해 다국어 번역, 쓰기 및 말하기 학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HK해외봉사단 2기’가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간 베트남 꽝남성의 성도(省都)인 땀끼시에 위치한 불교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 활동기간 동안 어린이집과 한글학당 등을 방문해 한글교육 및 벽화 그리기 등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오징어게임>으로 한국전통놀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만큼,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전통놀이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동화책과 한국어 교재 70여 권 기증 및 교육 기자재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동행한다. 이 총장은 다낭시에 위치한 베트남 사회과학연구소(Institute of Social Science of the Central Region)와 MOU를 체결하고, 꽝남대학교와 학생 교류 협력을 논의한다. 또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여 꽝남대학교 및 땀끼시 학생들의 유학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원희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베트남과 지속 가능하고 성과 있는 봉사활동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분수(分數), 아마 초등학생 때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 전까지 열심히 수학을 공부해보았더라도 처음으로 분수를 마주한 순간 일단 당황한다. 하지만 곧잘 해낸다. 그런데 그 분수 라는걸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그 순간부터 아이들은 힘들어하기 시작한다.그럼 과연 분수라는게 뭔지, 왜 힘든지, 왜 이해가 안 되었을지 가볍게 한번 알아보자. 분수를 배우기 전 까지 아이들은 ‘자연수’라는 숫자의 내에서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었다. 그리고 문제를 내시는 선생님들의 배려일지는 몰라도 교육과정상 계산의 정답들은 모두 자연수 였다. (‘10-7’ 의 계산은 아이들이 할 수 있었을진 몰라도 ‘7-10’ 같이 작은수에서 큰 수를 빼는 내용은 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개수’에 관심을 가졌고 실제로 그렇게 계산을 해왔다. 10-7을 10개에서 7개를 뺐다라고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였고 그게 일반적 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여러개의 물건을 나열하고 실제로 개수를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눠서 개수로 이해를 시켜왔다. 그런데 갑자기 ‘1÷2’같은 갑자기 개수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다. ‘그러고는 한 개를
"수학이 싫어요!" 학생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이 좋다고 말하는 학생들보다 싫다고 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다. 학생들에게 자주 묻는다. ‘수학’ 하면 어떤 생각이 나니? ‘싫어요’ , ‘어려워요’ 등등 부정적인 말들이 대부분이다. 대답을 한 학생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그럼 수학은 왜 하니? 어렵고 싫으면 안 하면 되잖아” 그러면 아이들은 보통 부모님이 보내서 학원에 왔다고 말을 한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묻는다. “하기 싫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하기 싫다고 말해봐” 그러면 수학은 왠지 꼭 해야될 것만 같아서 한다고 말을 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수학이라는 과목을 접한다. 분명 다수는 어렵다고 말하고 수학을 포기하는 일명 ‘수포자’도 많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 수학이라는 과목은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나는 학원 원장부터 현직 수학학원 강사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학생들을 접해본 수학 강사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수학이 친해질 수 있도록 써 보려 한다. 학생들을 만나면서 수학을 가르칠 때 보니, 처음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포기하려고 하는 부분은 ‘분수’였다. 정확히 말하면 분수를 계산할 때다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30일까지 ‘우리 마을 특별한 학교도서관 탐방 후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 대상으로 특색 있는 학교도서관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학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학생 활동 중심 학교도서관,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문화 체험이 가능한 학교도서관 등을 주제로 작성한 학교도서관 탐방 후기를 공모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기훈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각 지역에 있는 다양한 학교도서관 활동을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학교도서관을 지속으로 발굴해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 속초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한국어 교육 참여자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다.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지역문화활용 한국어 3개 반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3단계다. 센터는 상황별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익히는 한편,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함수임)는 주말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도우며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음에 따라, 올해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놀이와 북아트,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융합 과학,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3월 14일~6월 13일, 매주 토요일 10~12시다. 함수임 센터장은 “토요돌봄 자녀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평택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