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여성가족부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다문화가족 참여회의'를 개최해 제7기 참여위원을 위촉하고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여가부는 회의에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위원 20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된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다문화가족 참여회의는 다문화가족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 발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신설·강화된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연간 40만 원, 중학교 50만 원, 고등학교 60만 원 등이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다문화가족 참여위원의 실제 경험과 조언을 적극 반영해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 복지 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센터장 박명호)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이천시가족센터는 1인가구 지원사업으로 식생활 개선 다이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핫한 디저트인 두바이 초코 쿠키를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이천시가 생활권인 1인 가구 12명이다. 프로그램은 9월 20일 금요일 이천시가족센터 3층 가온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이천시 내 초, 중, 고 대상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천시가족센터는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교육급여 대상자는 제외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 자녀를 지원하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6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금액은 초등 연 40만 원, 중등 연 50만 원, 고등 연 60만 원으로 교재 구입 및 온라인 학습권, 독서실 이용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NH농협카드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며 11월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명옥)는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 및 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 (2006.1.1~2017.12.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청 받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는 교육 급여와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3회에 나누어 진행되며 3회 중 1번만 신청이 가능하다. 1차는 5월 16일부터 6월 24일, 2차는 6월 25일부터 8월 20일, 3차는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능하다. 교육활동비는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연 40만 원, 중학생은 연 50만 원, 고등학생은 연 60만 원으로 자녀 1인당 연 1회 지원한다.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에 포인트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7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포인트가 소멸되니 기간 내 사용하여야 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완주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완주에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 가족의 7세(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18세(200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자녀다. 이 중 교육급여(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학생들이 해당되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권보장을 위해 학교 밖 다문화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학년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고등학생 연 60만 원을 받게 된다. 해당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 진로활동을 위한 재료 구매,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업 및 진로 활동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wanju.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전화(063-261-1033, 231-1037)로 문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음성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한다. 신청 접수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다문화가족 자녀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정의 자녀다.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학생들이 해당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학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은 40만 원, 중학생은 50만 원, 고등학생은 60만 원으로,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 진로활동을 위한 재료 구매,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업 및 진로 활동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업종에서의 사용이나 상품권 구매 등은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본인 또는 부모가 음성군가족센터(음성본소 또는 금왕분소)를 직접 방문헤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음성군 및 음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음성군가족센터(음성본소 043-873-8731, 금왕분소 043-873-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정읍시 가족센터가 7월부터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기초학습지원은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가족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을 그룹으로 지도해 학습 발달을 돕고 학교 적응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 대상은 다문화가족 중 6~7세(취학 전 및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이다. 교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직접 교육하고 가족센터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학교, 유치원에서 그룹교육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가족센터(중앙2길 22) 방문 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개인 및 소규모 그룹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교육활동비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녀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더 나아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김정해 기자 | 대구시 남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원 등록,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적 목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2006~2017년생)로 오는 9월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가능하다. 교육활동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 1명당 연 1회 카드포인트로 일괄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남구가족센터(053-475-232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급해 학업 능력 향상을 돕고 미래 설계를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한국 국적의 다문화가족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7∼18세 아동·청소년이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 역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인 기준으로 초등학생은 연간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다.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로 지급한다. 교육활동비는 오는 11월 말까지 학업 활동을 위한 교재 구입이나 독서실 이용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진로활동을 위한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로도 쓸 수 있다. 현금인출은 불가하며 유흥·사행업종, 청소년 출입 불가 업종, 상품권·성인용품 판매점에서의 사용 역시 제한된다. 신청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2024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지참해 구 가족센터로 본인이나 부모가 방문해서 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성혁 기자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과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7세에서 18세 사이(2006년생~2017년생) 다문화가정 자녀이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로 연 1회 일괄 지급된다. 오는 7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소멸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9월 30일까지 유앤아이센터 4층에 위치한 화성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는 화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은“이번 교육활 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욱 보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 받아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
한국다문화뉴스 = 김관섭 기자 | 안양시가족센터(오연주 센터장)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과 진로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안양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안양시 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2006년~2017년생)중 해당가정에게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교육활동비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재료 구입, 자격증 지원 등으로 활용되는 비용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소득자면서 한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 한에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안양시 가족센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58)를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일지라도 대상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1인당 연 40만 원, 중학생은 1인당 연 50만 원, 고등학생은 1인당 연 60만 원 수준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안양시 가족센터(031-8045-637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정읍시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육 활동비 지원사업은 교육 급여(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2006년 1월 1일∼2017년 12월 31일 출생)에게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카드포인트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나이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해 정읍시가족센터(063-531-0309)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5∼6월 신청자는 7월, 7∼8월 신청자는 9월, 9월 신청자는 10월에 포인트를 지급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자녀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서귀포시가족센터를 통해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이다.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가 학업·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 가구 7~18세 한국 국적 자녀다. 지원금액은 연간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을 비롯한 교육 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가지고 서귀포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결정은 소득 및 중복지원 여부 확인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5~6월(1차), 7~8월(2차), 9월(3차)이며, 교육활동비 지급은 신청 시기에 따라 순서대로 7월, 9월, 10월에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가족센
한국다문화뉴스 = 심민정 기자 | 양주시는 초·중·고 자녀를 위한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생활과 교육에 필요한 교육활동비를 지원받아 아이들이 더 좋은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추진은 양주시 가족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양주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초·중·고(7~18세)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으로 중위소득 50~100% 이하의 한국 국적이 있는 자녀만 해당이 되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을 지원하며, 교재구입 및 학업 활동과 재료구입, 자격증 지원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양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2024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NH 농협카드(채움) 카드사본 등으로 지원은 예산소진 시까지, 소득 기준 등을 확인 후 접수자는 7월 중에 NH카드 포인트로 지급이 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여성가족부는 오는 5월부터 저소득 다문화가구의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연령에 따라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며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구입, 자격증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5월 1일부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자녀 주소지의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 지급은 신청시기에 따라 1차(7월), 2차(9월), 3차(10월)에 NH농협카드(채움)에 포인트로 일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