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늘리고, 4주 이상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정읍으로 전입한 시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 보장에 무게를 뒀다면 올해부터는 실제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해 진단 위로금을 새로 마련했다.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으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된다. 새롭게 추가하거나 강화한 항목은 4주 이상 상해 진단 위로금을 비롯해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 사고에 따른 상해 진단 위로금 등이다. 뺑소니·무보험 차량 사고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도 보장한다. 다만 상해사망과 상해 진단 위로금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 농기계 사고와 대중교통·전세버스 이용 중 사고, 강력범죄 피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부상 치료비도 지원한다. 개인이 가
The Korean Ministry of Data and Statistics reported last July that the number of multicultural households in South Korea, specifically households including naturalized citizens, marriage immigrants, or their children, has grown by 2.8% from 2024 to 2025, reaching about 450,000. Over the same period the national population grew by 0.02%, to 51.82 million. Their growing presence is palpable particularly in multicultural cities like Ansan. In a time when Chinese signs are more visible on buildings and Russian is heard more often on the streets, the efforts of civic groups to help immigrants adapt
서울 강북구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중년여성 중강도 신체활동 증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총 6개 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주 2회, 회당 50분씩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평형성 운동 등 맞춤형 중강도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와 체력평가를 시행한다. 시작 전 개인별 운동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종료 후 재검사를 통해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영양 미션 챌린지와 빠르게 걷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주 150분 이상 빠르게 걷기를 실천하고 SNS 인증 등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50∼60대 여성(1956∼1976년생) 10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상반기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하고 모집 인
시흥시는 (사)한국과학관협회가 공모한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체험형 기획전 '반도체 세상 들여다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방학과 가을철을 맞아 해양생태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등 관람객들에게 해양생태 전시와 함께 첨단 반도체의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반도체의 원리와 일상 속 활용을 알아보는 '반도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나요?'와 반도체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등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총 11종의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가상현실(VR) 탐색, 인터랙티브 드래그 체험, 실물 웨이퍼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반도체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반도체 산업과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외부 기관의 우수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한국다문화뉴스(대표 강성혁)는 2026년 7월 31일 한국다문화뉴스 미소센터 수원지점에서 편집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쿄 현지취재 결과와 하반기 편집 방향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다문화뉴스 강성혁 대표와 편집위원 7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7월 초 진행한 도쿄 현지취재의 결과와 확보 자료가 우선 보고됐다. 강성혁 대표기자는 "도쿄 취재분만 먼저 내보내면 국가 간 비교라는 기획 취지가 드러나지 않고, 그렇다고 보도를 미루면 자료의 시의성이 떨어진다"며 "시의성이 있는 사안은 먼저 보도하되 비교 기획은 런던 취재가 끝난 뒤 연재로 묶고, 각 편마다 국내 제도와의 비교 항목과 다국어 요약본을 포함하겠다"고 전했다. 9월 초로 예정된 런던 현지취재 준비 상황도 점검됐다. 소해련 본부장은 "런던 취재는 도쿄에서 정리한 비교 항목을 그대로 적용해야 결과물의 일관성이 확보된다"며 "사전 섭외를 8월 중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운영 평가도 이뤄졌다. 강성혁 대표기자는 "보조금 사업 참여를 중단하고 분석 중심 편집으로 전환한 방향이 상반기 내내 유지됐다"며 "검수 절차와 다국어 관리 체계가 제도로 자리 잡은 점이 특히 의미가 있
정부가 전국 19만여 동 화재 우려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내년 12월까지 처음으로 범정부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서고, 위험물 시설 불연 외장재 의무화 등 화재 안전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 또 안전투자 보조·대출 패키지 신설, 보험료 할인 등 안전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이행강제금 반복부과 의무화, 신고포상금 확대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공장화재 안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의 압축성장 과정에서 제조현장 내 안전기준 미흡, 안전투자 부진 등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며 대규모 인명피해를 포함한 공장 화재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공장화재 등 산업재해는 개별기업의 손실에 국한되지 않고 공급망·고용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산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장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이 기업·산업의 경쟁력이 되는 제조 생태계 혁신을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 공장·창고, 대규모 화재안전 실태조사 먼저, 화재 위험 우려가 있는 전국 19만여 동의 공장·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30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 교원 연수를 열고, 한국어 문법·한국문화 활용 수업 지도 방안을 전수했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부하라·사마르칸트 지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현지 교원 3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전남광주교육청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강화와 한국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3년째를 맞는다. 연수 교육과정은 ▲한국 문화를 활용 수업 ▲한국어 문법 지도 ▲그림책 활용 수업 ▲한국어 교재 '모두의 한국어' 적용 방안 등 수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전남 지역 선생님들이 개발한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 놀이터' 교재를 배부하고 상세한 활용법과 교수법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활동을 접목한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2년 연속 연수에 참여한 부하라 지역 한국어 교원 딜모노바 오조다(Dilmonova Ozoda)는 "현장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교수법과 자료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매년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와 다양한 활동을 배울 수 있어 한국어 수업을 준
미디어 기업 ㈜몽드(대표 강성혁)와 국제학교 전문 교육기업 ㈜온스콜라(대표 최승우)가 지난 7월 16일 목요일 미소센터에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몽드는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다문화뉴스>와 경기도 지역 교육 전문 매체 <경기교육일보>를 함께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온스콜라는 국제교육과정을 다루며, 미국 온라인스쿨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학습관리와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AI 시대 미래교육의 교육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나라에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서로 다른 교육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언론이라는 공통의 소통 창구를 통해 진로탐색과 본인만의 스토리 즉 경험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 기자단, 기자 직업체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몽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두 매체를 기반으로 청소년 기자단 '틔움 기자단'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온스콜라 재원생 뿐만 아니
장성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8월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지정위탁 의료기관 13곳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을 기준으로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민으로, 196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0세 이상 주민이다. 이전까지 65세 이상 주민만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온 장성군은 오는 8월부터 지원 연령을 60세 이상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단, 이전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은 주민은 다시 받을 수 없다. '생백신'과 '사백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달라졌다. 병원체를 약화시켜 몸에 주입해 면역력을 생성하는 '생백신'은 1회만 접종받으면 되며, 예방 효과가 5∼8년간 유지된다. 지원금을 제외한 주민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해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단,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작된 '사백신'은 면역력이 낮은 사람도 부담없이 접종받을 수 있으며, 예방 효과도 10년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포진 발병 시 느껴지는 신경통의 강도도 낮춰준
함양군이 민선 9기 글로벌 협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우호 교류 확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 등 다양한 해외 협력 일정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다낭시와의 우호 교류를 비롯해 베트남 동나이시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의 계절근로자 협력체계 구축, 농산물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 함양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일정으로 농업·경제·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국제협력 행보다. 먼저 진병영 군수는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석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삼 국제학술대회와 홍보부스를 찾아 함양 산양삼의 세계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어 다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기념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에 참석하는 등 양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베트남 동나이시에서는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고용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면접을 통과한 계절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성실한 교육 이수와 안전한 근무를 당부할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되어,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how)’를 일으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위한 부지로 호법면 단천리 산55-1번지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치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화장장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천시의 과정을 지켜보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김경희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화장장 건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조율부터 입지 선정까지 다양한 민감한 사안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지 선정은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본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본다.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장장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다. 장례 절차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유가족들은 고인을 애도할 여유도 없이 전국의 화장장 예약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어려워 결국 4일장,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해 왔다. 게다가 고령화, 독감 및 폐렴 같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증가하는데, 화장시설은 이에 맞춰 확충되지 않아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거주지 인근의 화장장 예약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화장장이 관내 지역주민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롭게 변경된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는 가평군의 미래 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이미지 강화와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평군은 접경지역으로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오는 4
이제는 글로벌시민 사회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고 다양한 인류들이 함께 만든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법무부 통계상 2024년에 한국 체류 이주민 2,616,007명으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여 있는데 앞으로 증가상세만 있을 전망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도 해외이민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로벌 시민사회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평등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부에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3D 업종인 위험하고 힘든 사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 도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국내에서 한국인을 구할 수 없는 중소기업사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제도이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본국을 떠나 가족 없는 외국으로 찾아 온 사람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먼저 마주쳐야합니다. 사업장에서도 미숙한 업무를 위험하고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고용허가제의 이주노동자들이 처음은 한국에서 3년 일하다 1년 10개월을 체류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근로자 제도로 재입국하고 또 4년 10개월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 도착하고 일하면서 찾아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인구 조사는 가평군에 큰 희망을 주는 결과로써 주목된다. 발표에 따르면 2024년 6월말 기준, 가평군의 생활인구(등록인구+체류인구)는 106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체류인구는 99만8,9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체류인구는 가평군 등록인구(6만2,000여 명)의 15.6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체류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가평지역에 머문 인구로, 이는 가평군의 경제적 활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체류인구 1인당 체류지역에서의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가평군 체류인구 수(99만8,900여명)에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한달 1,098억 원에 달한다. 체류인구의 효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1달 약 300억 원의 소비창출 효과가 있다. 가평군이 올해 5~6월 개최한 ‘자라섬 봄꽃 페스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체류인구 1인당 소비금액은 약 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체류인구 99만 여명이 가평군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 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 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 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
정읍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늘리고, 4주 이상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정읍으로 전입한 시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 보장에 무게를 뒀다면 올해부터는 실제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해 진단 위로금을 새로 마련했다.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으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된다. 새롭게 추가하거나 강화한 항목은 4주 이상 상해 진단 위로금을 비롯해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 사고에 따른 상해 진단 위로금 등이다. 뺑소니·무보험 차량 사고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도 보장한다. 다만 상해사망과 상해 진단 위로금은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 농기계 사고와 대중교통·전세버스 이용 중 사고, 강력범죄 피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부상 치료비도 지원한다. 개인이 가
The Korean Ministry of Data and Statistics reported last July that the number of multicultural households in South Korea, specifically households including naturalized citizens, marriage immigrants, or their children, has grown by 2.8% from 2024 to 2025, reaching about 450,000. Over the same period the national population grew by 0.02%, to 51.82 million. Their growing presence is palpable particularly in multicultural cities like Ansan. In a time when Chinese signs are more visible on buildings and Russian is heard more often on the streets, the efforts of civic groups to help immigrants ad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