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뉴스 = 김가원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희망도시 성남'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도시 브랜드는 '첨단·혁신·휴머니티로 초연결된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Hyper-Connected City)'를 주제로 디자인됐다. '성남'이라는 두 글자의 초성을 선으로 유연하게 연결하고, '희망도시'라는 문구를 조합한 형태다. 유연하게 연결한 선이 만들어낸 공간은 무한한 가능성이 실현되는 도시 성남을 상징한다. 희망도시는 성남시가 추구하는 혁신, 포용, 미래 비전을 모두 함축한 문구다. 시는 시민의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성남시의 첨단산업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융합해 보라색(Purple Blue) 계열의 중의적 색상으로 도시 브랜드 디자인을 입혔다. 이번 도시 브랜드 디자인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 반영해 확정됐다. 시는 다양한 형태의 시 브랜드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전역의 시설물과 각종 이벤트, 서식,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 국민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성남' 두 글자가 지닌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을 개발했다"면서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한국다문화뉴스 = 소해련 기자 | 서울시가 신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해 2022년 12월 28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슬로건 선호도조사를 추진한 결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내․외국인 총 397,721명이 참여하였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총 397,721명이 조사에 참여하였으며, 이 중 내국인은 185,300명, 외국인은 212,421명이다. 그 결과 전체 1위는 Seoul, my soul, 2위는 Seoul for you이고, 내국인은 Seoul for you, 외국인은 Seoul, my soul을 각각 1위로 선택하였다. 시는 1, 2위 표차가 총 투표수의 2.4%로 근소한 차이고, 해외와 국내 선호 슬로건이 달라 추가적인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 2월 중순경 최종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많은 시민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면서 “향후 있을 최종 결선투표에 참여하여 시민의 손으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직접 뽑아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利川市在9日表示,从日本品种中独立出来的国内首个培育品种“阳野”迎来第一次割稻。 当天上午11点,在利川市户法面柳山里295-1崔仁奎的稻田,开始了今年第一次割稻,收割的国产品牌水稻将走上中秋餐桌。 在崔家的农田里收获的水稻是国产品牌——阳野,面积为3008㎡。阳野是由农村振兴厅和利川市自主研发的品种,适合国内气候,口感佳,其口感、外观、品质、耐病虫害等都得到了认可,正在加大其栽培面积。 本市为了推广自有的大米,从2017年开始建造了高品质国王牌利川大米——“阳野(在秋日阳光下成熟的新米)” 生产示范基地,推出自有品牌。其口感得到了极佳的评价,同时栽培的安全性也得到了证明,期待我们的水稻能够从日本的早生水稻“越光”中独立出来。 本市今年计划栽培水稻面积为6920公顷,其中“阳野”的栽培面积将扩大至796公顷。今年四月已经完成了插秧,预计可以收获5.253吨水稻。等到了中秋时节,就会与消费者见面。 严泰准市长表示“利川大米‘阳野’和‘粒饱美’将会成为韩国大米的代表品牌”,“明年将要栽培的利川大米将会100%更换为我们的自有品种,从而实现大米品种的完全独立,我们会竭尽全力栽培这一高收益的品种。 (한국어 번역) 한국다문화뉴스=궁위에 시민기자 ㅣ 이천시는 9일 일본품종으로부터 종자독립을 선포한 국내 첫 육성품종인 '해들’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