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林庁と5月の家庭の月を迎え、家族全員が一緒に楽しめる「森」、「林道」、「休養施設」の利用に気になる事項を問答で調べてみた。 Q。 旅行するのに良いこの頃、自然を楽しむのに良い森があるでしょうか? A.山林庁が選定した「大韓民国100大名品森」、「歩きやすい名品森道50選」をご確認ください。 森で十分な癒しと余暇を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Q.名品の森は誰でも利用可能で、常に開放されていますか? A.名品の森は誰でもご利用いただけます。 ただし、蔚珍召光里金剛松林、楊口DMZパンチボール森など事前予約制で運営されたり、自然休養林内にある名品森は訪問前に問い合わせと確認が必要です。 Q.名品の森でキャンプが可能ですか? A.徳裕山(トクユサン)、ドイツ·カムンビ森など自然休養林内にある23の名品森で可能です。 '森のナドルe'で先に予約してからご利用ください。 Q.名品の森に関する特別なイベントやプログラムはありますか? A。 24年には蔚山新仏山ススキ森の「嶺南アルプスススキ大祝祭」(10月)、安東河回村の万松亭森の「ソンユチュルブルノリ」(5~11月)など、自治体の祭りと名品森が調和した多様な行事を準備しています。 Q。 障害者、お年寄り、妊婦などが楽しめる林道もあるのでしょうか? A.万寿山のバリアフリー林道(忠清南道扶余)、安山循環型バリアフリー裾道(京畿道安山)、亀浦バリアフ
为迎接林业局和5月的家庭月,我们就一起来了解一下全家人可以共同享受的“森林”、“森林小道”和“休闲设施”使用中的一些问题和答案。 Q. 最近正是旅游的好时节,有哪些好的森林可以享受大自然吗? A. 请查阅由林业局选定的“韩国100大名品森林”、“适合散步的50大名品森林小道”。您可以在森林中尽情享受足够的放松和休闲。 Q. 名品森林是否对所有人开放并始终开放? A. 名品森林对所有人开放。但是,像乌尔津水光里的金刚松林、阳具DMZ Punchbowl森林等需要事先预约或位于自然休闲林内的名品森林需要在访问之前咨询并确认。 Q. 在名品森林中可以露营吗? A. 在鸭肠山德国家族比森林等自然休闲林内的23个名品森林中可以。请先在“森林之旅”上预订,然后使用。 Q. 是否有与名品森林相关的特别活动或节目? A. 今年将准备各种地方节庆和名品森林结合的活动,例如‘24年,韩国全罗北道莫泰山的“庆南阿尔卑斯韩草节”(10月),安东下兰里村万松亭森林的“宣尤秧绳玩”(5〜11月)等。 Q. 是否有适合残疾人、老年人、孕妇等人士的森林小道? A. 有许多种类的名品森林小道,如满水山无障碍森林小道(忠南阜宁)、安山环绕式无障碍山脚小道(京畿安山)、九浦无障碍森林小道(釜山)等,适合身体不便的人、携带婴儿车的人等,可以轻松享受。 Q. 是否有与名品森林小道一起享受的活动? A. 我们计划推出“完赛认
In celebration of Family Month this May, the Korea Forest Service has provided a Q&A to answer questions about enjoying forests, forest trails, and recreational facilities with the whole family. Q. With the current great weather for travel, are there any good forests to enjoy nature? A. Check out the '100 Prestigious Forests in Korea' and '50 Prestigious Forest Trails for Walking' selected by the Korea Forest Service. You can enjoy ample relaxation and leisure in these forests. Q. Are the prestigious forests always open and accessible to everyone? A. Yes, the prestigious forests are open t
한국다문화뉴스 = 강경수 기자 | 광양시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관문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느긋하게 걸으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백운산 둘레길을 추천해 주목받고 있다. 해발 1,222m 광양 백운산 자락에는 천년의 숲길, 섬진강 매화길, 외갓집 가는 길 등 둘레둘레 걸을 수 있는 9개 코스, 총 126.36㎞ 특색있는 둘레길이 있다. 제1코스 '천년의 숲길'은 옥룡사지∼외산마을∼백운산자연휴양림∼금목재∼논실로 이어지는 총 10.86㎞ 길이로 약 4시간 소요된다. 장엄한 백운산 푸른 능선과 눈 맞추며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로 천년 숲에 안겨 오래오래 머무르고 싶은 길이다. 제2코스 '만남이 있는 길'은 논실마을에서 한재와 중한치마을을 거쳐 하천마을에 당도하는 총 11.4㎞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곧게 뻗은 아름드리 전나무가 인상적이다. 하천마을에서 매화마을로 이어지는 제3코스는 유려한 섬진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섬진강 매화길'로 총 20.3㎞, 약 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광양과 하동을 잇는 남도대교에서부터 매화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 햇살에 부서지는 섬진강의 윤슬이 백미다. 제4코스 '백학동 감꽃길'은 매화마을에서 백